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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忘草 (물망초) :
물망초
물망초(勿忘草)
꽃말 :
1. 나를 잊지 말아요.
2. 진실한 사랑,
3. 추억
독일의 전설에서 사랑하는 연인이
강물에 빠진 꽃을 건지려다 목숨을
잃으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勿 | 忘 | 草 | 自 | 作 | 草 | 诗 (詩) | 星 | 花 |
말 물 | 잊을 망 | 풀 초 | 스스로 자 | 지을 작 | 풀 초 | 시 시 | 별 성 | 꽃 화 |
짧았던 과거의 아름다운 순간들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그리고 현재의 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물망초)을 통해 위안을 얻고
떠나보낼 수 없는 사랑하는 이를 잊지 못하는
마음과 추억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듯합니다.
【별화님의 자작시를 담아 온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 새창 열기로
열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고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빛바랜 추억,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 문지르며
함께 한 생을 접어, 길지 않았던,지난 날의
어우러진 미련 잔상의 여운 스쳐간다
인적이 드문 길 물망초 꽃, 눈부신 춤사위
날아 갈듯 가벼운 꽃잎 하나 꿈결에서도 가슴을
쓸어내리며, 천상의 길 미룬다
물망초 꽃 자작詩(시) / 별화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고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빛바랜 추억,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 문지르며함께 한 생을 접어, 길지 않았던,지난 날의어우러진 미련 잔상의 여운 스쳐간다인적이
qufekfma0111.tistory.com
中国语 Version remake
(중국어 버전 리메이크) :
想 忘 却 忘 不 悼 (상망가망불도) :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고
想 擦 掉 也 无 法 抹 去 的 你
(상찰도야무법말거적니) :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褪 色 的 回 忆 (퇴색적회억) :
빛 바랜 추억
痛 彻 心 扉 思 念 轻 抚
(통철심비사념경무) :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 문지르며
了 结 共 同 的 一 生 不 长
(료결공동적일생불장) :
함께 한 생을 접어 길지 않았던
过 往 交 织 的 留 恋 (과왕교직적류련 ) :
지난날의 어우러진 미
残 像 的 余 韵 掠 过 (잔상적여운략과) :
잔상의 여운 스쳐간다.
人 迹 罕 至 的 路 勿 忘 我
(인적한지적로물망아) :
인적이 드문 길 물망초 꽃
炫 目 的 舞 姿 (현목적무자) :
눈부신 춤사위
轻 如 欲 飞 的 一 瓣 花
(경여욕비적일판화) :
날아갈 듯 가벼운 꽃잎 하나
即 使 在 梦 中 (즉사재몽중) :
꿈결에서도
也 心 有 余 悸 (야심유여계) :
가슴을 쓸어내리며
耽 搁 了 天 上 的 路 (탐각료천상적로) :
천상의 길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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