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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247127 은설(銀雪)
월화님의 자작시 (중국어 Version)

怀抱月亮的樱花 自作诗 / 星花(회포월량적앵화 자작시 / 성화) : 달 품은 벗꽃 자작시 / 월화

by 銀雪(은설)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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怀 抱 月 亮 的 樱 花 (회포월량적앵화 ) :

달 품은 벗꽃 

 

怀 ( 懷 ) 樱 ( 櫻 )
품을 회 안을 포 달 월 밝을 량 과녁 적 앵두 앵
诗 ( 詩 )
꽃 화 스스로 자 지을 작 시 시 별 성 꽃 화

 

 

【월화님의 자작시를 퍼온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 새창 열기로 

열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달도 기울면 다시 차오느니

살랑거리는 봄밤 순백색 벚꽃

은밀히 감춰놓은 향기

갈라진 결들이  부드러운 실크

하늘대는 눈부신 물빛

 

저들 끼리 기대어 저리 이쁜데

꽃바람  흔들 때마다 

그저 먹먹한 가슴으로 이어 부를 순정

애태워 녹아드는 오늘밤

나는 너에게 취한다

 

https://qufekfma0111.tistory.com/258

 

 

(月)달 품은 벚꽃 자작詩(시) / 별화

달도 기울면 다시 차오느니살랑거리는 봄밤 순백색 벚꽃은밀히 감춰놓은 향기갈라진 결들이  부드러운 실크하늘대는 눈부신 물빛 저들 끼리 기대어 저리 이쁜데꽃바람  흔들 때마다 그저 먹

qufekfma0111.tistory.com

 

斜 月 渐 逝 终 复 圆 ( 사월점서종회원 ) :

달도 기울면 다시 차오르니

 

春 夜 微 风 白 樱 搖 曳 ( 춘야미풍백앵요예 ) :

살랑거거리는 봄밤 순백색 벚꽃

 

暗 藏 幽 香 沁 心 脾 ( 암장유향심심비 ) :

은밀히 감춰 놓은 향기

 

裂 纹 如 柔 丝 ( 열문여유사 ) :

갈라진 결들이 부드러운 실크

 

搖 曳 生 辉 耀 的 水 光 ( 요예생휘요적수광 ) :

하늘대는 눈부신 물빛

 

彼 依 偎 如 此 绮 丽 ( 피의외여차기려 ) :

저들끼리 기대어 저리 이쁜데

 

花 风 搖 曳 舞 蹁 跹 ( 화풍요예무편선 ) :

꽃바람 흔들 때마다

 

以 哽 的 心 唱 出 的 纯 情 ( 이경적심창출적순정 ) :

그저 먹먹한 가슴으로 이어 부를 순정

 

今 夜 心 焦 如 焚 ( 금야심초여분 ) :

애태워 녹아드는 오늘 밤

 

我 为 你 醉 ( 아위니취 )

나는 너에게 취한다.

 

渐 ( 漸 ) 终 ( 終 ) 复 ( 復 ) 圆 ( 圓 )    
비낄 사 달월 점진할점 갈 서 끝 종 회복할 복 둥글 원    
风 ( 風 ) 樱 ( 櫻 )  
봄 춘 밤 야 작을 미 바람 풍 흰 백 앵두 앵 흔들 요 끌 예  
   
어두울 암 감출 장 그윽할 유 향기 향 스며들 심 마음 심 지라 비    
纹 ( 紋 ) 丝 ( 絲 )        
찢을 렬 무늬 문 같을 여 부드러울유 실 사        
辉 ( 輝 ) 耀  
흔들 요 끌 예 날 생 빛날 휘 빛날 요 과녁 적 물 수 빛 광  
绮 ( 綺 ) 丽 ( 麗 )    
저 피 의지할 의 가까이할 외 같을 여 이 차 비단 기 고울 려    
风 ( 風 )    
꽃 화 바람 풍 흔들 요 끌 예 춤출 무 비틀거릴 편 춤출 선    
纯 ( 純 )
써 이 목멜 경 과녁 적 마음 심 부를 창 날 출 과녁 적 순수할 순 뜻 정
     
이제 금 밤 야 마음 심 탈 초 같을 여 불사를 분      
为 ( 爲 )          
나 아 할 위 너 니 취할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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