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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无名氏》 金缕衣(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무명씨》「익명의 시인」 금루의) : 금실로 짠 귀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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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缕衣 (금루의) :

금실로 짠 귀한 옷.

 

国 (國) 时 (時) 诗 (詩)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무명 인
无 (無) 缕 (縷)  
없을 무 이름 명 성 씨 과녁 적 쇠 금 실 루 옷 의  

 

 

젊음의 소중함과 현재를 즐기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금실 옷을 아끼지 말라고 하듯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고 젊음이라는 가장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의미이다.

꽃이 피었을 때 꺾어야 한다는 것도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거나 물질적인

성공에 집착하여 소중한 것들을 놓치곤 하니

우리에게 현재를 즐기고 젊음을 소중히 여기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고 잡으라는 것을 표현했다.

 

劝 君 莫 惜 金 缕 衣 (권군막석금루의) :

그대에게 권하노니

금실 옷을 아까워하지 마시오.

 

劝 君 须 惜 少 年 时 (권군수석소년시) :

그대에게 권하노니

모름지기 젊은 시절을 아끼시오.

 

有 花 堪 折 直 须 折 (유화감절직수절) :

꽃이 필 때에는 마땅히 꺾어야 하오.

 

莫 得 无 花 空 折 枝 (막득무화공절지) :

꽃이 없을 때 빈 가지를 꺾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오.

 

劝 (勸) 缕 (縷)
권할 권 임금 군 없을 막 아낄 석 쇠 금 실 루 옷 의
劝 (勸)  须 (須) 时 (時)
권할 권 임금 군 모름지기 수 아낄 석 적을 소 해 년 때 시
 花   须 (須)   
있을 유 꽃 화 견딜 감 꺾을 절 곧을 직 모름지기 수 꺾을 절
无 (無) 
없을 막 얻을 득 없을 무 꽃 화 빌 공 꺾을 절 가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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