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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诗人 李白的 望庐山瀑布 二首中 二首(당대시인 이백의 망여산폭포 2수중 2수) : 여산 폭포를 다시 바라보며.(二首 : 두번째 바라보다.)

by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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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庐山瀑布 (망여산폭포) :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이백이 금릉(今陵) 지역을 유람하면서

여산(庐山)을 들렀을  2수를 지었는데

폭포의 장엄함을 보고 노래한 것이다.

诗 ( 詩 )
당나라 당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오얏 리 흰 백 과녁 적
庐 ( 廬 )
바랄 망 농막집 려 메 산 폭포 폭 베 포 두 이 머리 수

 

日 照 香 炉 生 紫 烟 ( 일조향노생자연 ) :

향로봉에 해 비치니 자색 안개 피어올라

해가 향로봉을  비추니 자줏빛 안개가 일어나고

 

遥 看 瀑 布 挂 前 川 ( 요간폭포괘전천 ) :

아득히 폭포 바라보니 긴 강이 걸려있구나.

멀리 폭포를 바라보니 마치 긴 냇물을 걸어 놓은 듯하네.

 

飞 流 真 下 三 千 尺 ( 비류진하삼천척 ) :

날아 솟았다 바로 떨어진 물줄기 삼천 척

날 듯이 흘러 수직으로 삼천 척을 내려오니

 

疑 是 银 河 落 九 天 ( 의시은하락구천 ) :

이것 혹 은하수 하늘에서 떨어진 것 아닐까.

마치 은하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 같구나.

 

炉 ( 爐 )
날 일 비출 조 향기 향 화로 로 날 생 자줏빛 자 연기 연
遥 ( 遙 )
멀 요 볼 간 폭포 폭 베 포 걸 괘 앞 전 내 천
飞 ( 飛 ) 真 ( 眞 )
날 비 흐를 류 참 진 아래 하 석 삼 일천 천 자 척
银 ( 銀 )
의심할 의 바를 시 은 은ㄹ 물 하  떨어질 락 아홉 구 하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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