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调笑令 - 明月 (조소령 - 명월) : 밝은 달
《이별의 슬픔과 희망에 대한 염원》
中 | 国 (國) | 淸 | 初 | 时 (時) | 代 | 词 (詞) | 作 | 家 |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맑을 청 | 처음 초 | 때 시 | 대신할 대 | 말씀 사 | 지을 작 | 집 가 | |
纳 (納) | 兰 (蘭) | 性 | 德 | 的 | 调 (調) | 笑 | 令 | 明 | 月 |
들일 납 | 난초 란 | 성품 성 | 클 덕 | 과녁 적 | 고를 조 | 웃을 소 | 하여금 령 | 밝을 명 | 달 월 |
당대 유행 가요의 한 형식의 조소령의
명월이라는 작품으로 밝은 달빛 아래에서
이별의 슬픔과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달빛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언젠가 어둠이
걷히고 밝은 날이 다시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明 月 (명월) :
밝은 달아.
明 月 (명월) :
밝은 달아.
曽 照 个 人 离 别 (증조개인이별) :
일찍이 그대 비춰 이별한 사람.
玉 壶 红 泪 相 偎 (옥호홍루상외) :
옥 술병에 붉은 눈물 서로 기대니
还 似 当 年 夜 来 (환사당년야래) :
돌아보니 그 해의 밤과 같겠네.
来 夜 (래야) :
오는 밤아.
来 夜 (래야) :
오는 밤아.
肯 把 淸 辉 重 借 (긍파청휘중차) :
부디 밝은 달빛을 다시 비춰주렴.
明 | 月 | 明 | 月 | 曽 (曾) | 照 | 个 (個) | 人 | 离 (離) | 别 |
밝을 명 | 달 월 | 밝을 명 | 달 월 | 일찍 증 | 비출 조 | 낱 개 | 사람 인 | 떠날 리 | 나눌 별 |
玉 | 壶 (壺) | 红 (紅) | 泪 (淚) | 相 | 偎 | ||||
구슬 옥 | 병 호 | 붉을 홍 | 눈물 루 | 서로 상 | 가까이 할 외 | ||||
还 (還) | 似 | 当 (當) | 年 | 夜 | 来 (來) | ||||
돌아올 환 | 같을 사 | 마땅할 당 | 해 년 | 밤 야 | 올 래 | ||||
来 (來) | 夜 | 来 (來) | 夜 | 肯 | 把 | 淸 | 辉 (輝) | 重 | 借 |
올 래 | 밤 야 | 올 래 | 밤 야 | 즐길 긍 | 잡을 파 | 맑을 청 | 빛날 휘 | 무거울 중 | 빌릴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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