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시(汉诗)

中国 金朝 时代 《文人 元好问》 骤雨打新荷(중국 금나라 시대 《문인 원호문》 취우타신하) : 소나기가 새로 돋아난 연잎을 때리네.

728x90
반응형

骤雨打新荷 (취우타신하) :

소나기가 새로 돋아난 연잎을 때리네.

 

国 (國) 时 (時)
가운데 중 나라 국 쇠 금 아침조 때 시 대신할 대 글월 문 사람 인 으뜸 원
问 (問) 骤 (驟)  
좋을 호 물을 문 과녁 적 달릴 취 비 우 칠 타 새 신 연꽃 화  

 

 

소나기가 막 그친 후의 연잎과 연밭의

생생한 풍경을 묘사했으며 푸른 연잎이

가득한 밭에서 소나기에 뒤집히는 연잎의

모습 그리고 빗방울을 머금은 푸른잎과 

붉은 잎의 연못 풍경을 함께 표현했다.

 

绿 葉 田 田 几 屈 荷 (녹엽전전기굴하) :

푸른 잎 무성한 연밭에 몇 번이나 굽이져있나

 

翠 盖 红 幢 尚 可 摩 (취개홍당상가마) :

푸른 연잎과  붉은 깃발은 오히려 만질 만하네.

 

最 是 一 般 堪 画 处 (최시일반감화처) :

이 모습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워

그림으로 그릴 만한 곳이니

 

骤 雨 初 歇 打 新 荷 (취우초헐타신하) :

소나기가 막 그치니 갓 피어난

연잎을 때리는 모습이라네.

 

绿 (綠) 几 (幾)
푸를 록 잎 엽 밭 전 밭 전 조짐 기 굽힐 굴 멜 하
盖 (蓋) 红 (紅) 尚 (尙)
푸를 취 덮을 개 붉을 홍 기 당 오히려 상 옳을 가 문지를 마
画 (畵) 处 (處)
가장 최 이 시 한 일 일반 반 견딜 감 그림 화 곳 처
骤 (驟)
달릴 취 비 우 처음 초 쉴 헐 칠 타 새 신 멜 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