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梅 (설매) :
눈 속의 매화
눈의 순백과 매화의 향기 중 어느 것이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듯이 눈과 매화가 합쳐졌을 때
비로소 겨울과 봄 사이의 완벽한 풍경이 완성되듯
「우리 삶에도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장점과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梅 雪 争 春 未 肯 降 (매설쟁춘미긍항) :
매화와 눈이 봄을 다투며 서로 지려 하지 않으니
骚 人 阁 笔 费 评 章 (소인각필비평장) :
시인은 붓을 멈추고 이를 평가하느라 애를 먹는구나.
梅 须 逊 雪 三 分 白 (매수손설삼분백) :
매화는 흰색이 있어서는 눈보다 덜 하얗지만(雪態 : 설태)
雪 却 输 梅 一 段 香 (설각수매일단향) :
눈은 매화의 그윽한 향기(花魂 : 화혼)를 따라오지 못하네.
| 诗 (詩) | 人 | 卢 (盧) | 梅 | 坡 | 雪 | 梅 |
| 시 시 | 사람 인 | 목로 노 | 매화 매 | 언덕 파 | 눈 설 | 매화 매 |
| 梅 | 雪 | 争 (爭) | 春 | 未 | 肯 | 降 |
| 매화 매 | 눈 설 | 다툴 쟁 | 봄 춘 | 아닐 미 | 즐길 긍 | 항복할 항 |
| 骚 (騷) | 人 | 阁 (閣) | 笔 (筆) | 费 (費) | 评 (評) | 章 |
| 떠들 소 | 사람 인 | 누각 각 | 붓 필 | 쓸 비 | 평할 평 | 글 장 |
| 梅 | 须 (須) | 逊 (遜) | 雪 | 三 | 分 | 白 |
| 매화 매 | 모름지기 수 | 겸손할 손 | 눈 설 | 석 삼 | 나눌 분 | 흰 백 |
| 雪 | 却 | 输 (輸) | 梅 | 一 | 段 | 香 |
| 눈 설 | 물리칠 각 | 보낼 수 | 매화 매 | 한 일 | 조각 단 | 향기 향 |
| 雪 | 態 (态) | 花 | 魂 | 汉 (漢) | 诗 (詩) | |
| 눈 설 | 모습 태 | 꽃 화 | 넋 혼 | 한나라 한 | 시 시 | |
| 한시(汉诗) |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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