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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당나라 《시인 두심언》 「诗人 杜审言」 蓬萊三殿侍宴奉敕咏终南山(봉래삼전시연봉칙영종남산) : 봉래삼전에서 연회에 모셔 황명을 받들어 종남산을 읊다

蓬萊三殿侍宴奉敕咏终南山

(봉래삼전시연봉칙영종남산) : 

봉래삼전에서 연회에 모셔 황명을

받들어 종남산을 읊다

 

 

황제의 잔치에 참석하여 황제의 명령(칙봉)에 따라

'종남산'의 장엄함과 높고 신령스러운 종남산의 기운을

받은 「황실의 번영과 권위을 기리고 태평성대가

영원하기를 찬양하며 황제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하는 궁중 찬양시」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北 斗 挂 城 边 (북두괘성변) :

북두칠성이 성곽 가에 걸려 있고

 

南 山 倚 殿 前 (남산의전전) :

종남산은 궁전 앞에 당당히 기대어 서 있네.

 

云 标 金 阙 迥 (운표금궐형) :

구름 끝 저 멀리 황금 궁궐(금궐)이 아득하고

 

树 杪 玉 堂 悬 (수초옥당현) :

나무 끝에는 옥당(궁전)이 매달린 듯 높이 솟았구나.

 

半 岭 通 佳 气 (반령통가기) :

산허리에는 상서로운 기운(가기)이 감돌고

 

中 峰 绕 端 烟 (중봉요단연) :

봉우리 중심에는 신비로운 안개가 에워싸고 있네.

 

小 臣 持 献 寿 (소시지헌수) :

소신(시인 자신)은 잔을 들어 장수를 축원하오니

 

长 此 戴 尧 天 (장차대요천) :

영원토록 요순시대 깉은 태평성대를 누리소서.

 

 

汉 (漢) 诗 (詩) 诗 (詩) 殿
한나라 한 시 시 시 시 사람 인 쑥 봉 명아주 래 석 삼 대궐 전 모실 시 잔치 연
咏 (詠) 终 (終) 审 (審)  
받을 봉 칙서 칙 읊을 영 마칠 종 남녘 남 메 산 막을 두 살필 심 말씀 언  
边 (邊) 殿
북녘 북 말 두 걸 괘 재 성 가 변 남녘 남 메 산 의지할 의 대궐 전 앞 전
云 (雲) 标 (標) 阙 (闕) 树 (樹) 悬 (懸)
구름 운 표할 표 쇠 금 대궐 궐 멀 형 나무 수 우듬지 초 구슬 옥 집 당 매달 현
气 (氣) 绕 (繞)
반 반 고개 령 통할  통 아름다울가 기운 기   봉우리 봉 두를 요 단정할 단 연기 연
寿 (壽) 长 (長) 尧 (堯)
작을 소 신하 신 가질 지 드릴 헌 목숨 수 길 장 이를 차 일 대 요임금요 하늘 천
봉래삼전(蓬萊三殿) 당나라 대명궁(大明宮)안에 있던 자신(紫宸), 봉래(蓬萊), 함원(含元)의 세 전각을 말합니다
종남산(终南山) 장안(현재의 시안) 남쪽에 위치한 유명한 산으로 여기서는 황제의 권위와 장수를 상징합니다
금궐(金阙) / 옥당(玉堂) 화려한 궁궐을 높여 부르는 말
요천(尧天) 중국의 태평성대를 이끈 '요임금의 하늘' 이라는 뜻으로 현재 황제의 통치가 매우 평화롭고 
훌륭함을 찬양하는 표현입니다
한시(汉诗)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