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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중국 당나라 《시인 서염》 「诗人 徐冉」 별정(别情) : 이별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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别 情 (별정) :

이별의 아쉬움

 

 

임이 떠난 빈자리에서 옷에 남은 향기를 맡으며

홀로 슬픔을 삭이는 고독한 시간을 표현한 것으로

비가 그친 뒤의 맑고 고요함을 말하고 있지만

마음속에서는 풀리지 않는 시름과 떠나지 않은

그리움의 향기가 남아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云 散 雨 初 晴 (운산우초청) :

구름은 흩어지고 이제 막 비는 그쳤는데 

 

余 香 尙 满 衣 (여향상만의) :

남은 향기는 여전히 옷깃에 배어 있네.

 

愁 端 无 可 解 (수단무가해) :

눈썹 끝에 맺힌 시름은 풀 길이 없고

 

暗 裏 自 含 悲 (암리자함비) :

마음속 깊은 곳엔 말 못 할 사연(슬픔)만 가득하네.

 

 

诗 (詩) 别 (別)        
시 시 사람 인 성씨 서 나아갈 염 다를 별 뜻 정        
云 (雲) 余 (餘) 满 (滿)
구름 운 흩을 산 비 우 처음 초 갤 청 남을 여 향기 향 오히려 상 찰 만 옷 의
无 (無)
근심 수 끝 단 없을 무 옳을 가 풀 해 어두울 암 속 리 스스로 자 마금을 함 슬플 비
한시(汉诗)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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