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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시(韩国的 名诗)

한국 근대 문학 대표 소설 《소설가 조중환》 「小说家 趙重桓」의 장한몽 「长恨梦」 : 이수일과 심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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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몽 (长恨梦) :

길고 한스러운 꿈

 

李 守 一 与 沈 顺 爱 (이수일과 심순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는 일제강점기

「장한몽 : 이수일과 심순애」의 신파극으로 

이수일이 돈 때문에 자신을 떠나 부잣집 아들 김중배에게

가려는 심순애를 원망하며 대동강변에서 이별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물질만능주의(금전)와 진실한 사랑 사이의

비극적인 갈등을 다룬 신파극으로 「다이아몬드」로

상징되는 자본의 힘이 인간의 순수한 감정(사랑)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극적으로 보여주는 고전 소설입니다.

 

장한몽 /  이수일과 심순애

대동강 변 부벽루에 산보하는 

이수일과 심순애의 양인(两人)이로다.

악수논정(握手论情)하는 것도 오늘뿐이요.

도보행진(徒步行進) 산보함도 오늘뿐이다.

수일이가 학교를 마칠 때까지

어이하여 심순애야 못 참았더냐 !

남편의 부족함이 있는 연고(缘故)냐 !

불연(不然)이면 금전이 탐이 나더냐

순애야,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도 탐이 나더냐 ! 

에이, 악마 같은 계집 !

 

대동강변 부벽루를 산책하는

이수일과 심순애, 두 사람의 모습이로구나.

손을 맞잡고 정을 나누는 것도 오늘뿐이요,

나란히 걸으며 산책하는 것도 오늘뿐이다.

수일이가 공부를 다 마치 때까지

어찌하여 심순애 너는 참치 못하였느냐?

내가 남편으로서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이냐,

그것이 아니라면 돈이 탐이 났던 것이냐?

순애야, 김중배가 준 다이아몬드가 그렇게도 갖고 싶었느냐!

에이, 악마 같은 계집 !

 

说 (說) 长 (長) 梦 (夢)
작을 소 말씀 설 집 가 나라 조 무거울 중 굳셀 환 길 장 한할 한 꿈 몽
与 (與) 顺 (順) 爱 (愛) 两 (兩)
성씨 이 지킬 수  한 일 더불 여 성씨 심 순할 순 사랑 애 두 량 사람 인
论 (論) 缘 (緣)  
쥘 악 손 수 논할 론 뜻 정 인연 연 옛 고 아니 불 그럴 연  
양인(两人) 두 사람 연고(缘故) 사유, 까닭    
악수논정(握手论情) 손을 맞잡고 정을 나누다(논하다) 불연(不然) 그렇지 않으면
도보행진(道步行進) 나란히 발을 맞춰 걸음    

 

中国语 Version remake

(중국어 버전 리메이크) : 

 

在 大 同 江 边 的 浮 碧 楼 散 步 的 (재대동강변적부벽루산보적) :
대동강변 부벽루를 산책하는

 

正 是 李 守 一 与 沈 顺 爱 两 人 (정시이수일여심순애양인) :

이수일과 심순애, 두 사람의 모습이로구나.

 

执 手 诉 情 也 就 在 今 日 (집수소정야취재금일) :

손을 맞잡고 정을 나누는 것도 오늘뿐이요,

 

徒 步 并 肩 散 步 也 就 在 今 日 (도보병견산보야취재금일) :

나란히 걸으며 산책하는 것도 오늘뿐이다.

 

直 到 守 一 完 成 学 业 为 止 (직도수일완성학업위지) :

"수일이가 공부를 다 마치 때까지

 

顺 爱 啊, 你 为 何 就 不 能 忍 受 呢 (순애아, 니위하취불능인수니) :

어찌하여 심순애 너는 참치 못하였느냐 ?

 

是 因 为 丈 夫 有 何 不 足 之 处 吗 (시인위장부유하불족지처마) :

내가 남편으로서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이냐,

 

若 非 如 此, 难 道 是 贫 图 钱 财 吗 (약비여차 난도시빈도전재마) :

그것이 아니라면 돈이 탐이 났던 것이냐 ?

 

顺 爱 啊, 你 就 那 么 贫 图 金 重 培 的 鑽 石 吗

(순애아, 니취나요빈도김중배적찬석마) :

순애야, 김중배가 준 다이아몬드가 그렇게도 갖고 싶었느냐 !

 

唉, 你 这 恶 魔 般 的 女 人 (애, 니저악마반적여인) :

에이, 악마 같은 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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