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子 曰 (자왈) :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不 怨 天 하며 (불원천)하며 :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不 尤 人 이요 (불우인)이요 :
남을 탓하지 않으며
下 學 而 上 達 하노니 (하학이상달)하노니 :
낮은 것을 배워서 높은 것에까지 통달하였으니
知 我 者 其 天 乎 이니라 (지아자기천호)이니라 :
나를 알아주는 이는 하늘일 것이다.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사람을 탓하지 않고
아래로 인간의 일을 배워서 위로 하늘의 이치에
통달하니 나를 알아주는 것은 하늘이다.
| 子 | 曰 | 不 | 怨 | 天 | 不 | 尤 | 人 | 下 | 學 (学) |
| 아들 자 | 가로 왈 | 아닐 불 | 원망할 원 | 하늘 천 | 아닐 불 | 더욱 우 | 사람 인 | 아래 하 | 배울 학 |
| 而 | 上 | 達 (达) | 知 | 我 | 者 | 其 | 天 | 乎 | |
| 말이을 이 | 윗 상 | 통달할 달 | 알 지 | 나 아 | 놈 자 | 그 기 | 하늘 천 | 어조사 호 | |
| 불원천(不怨天) |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 불우인(不尤人) | 남을 탓하지 않으며 | ||||||
| 하학이(下學而) | 아래로 (인간을) 배우고 | 상달(上達) | 위로 (이치에) 통달하였으니 | ||||||
| 지아자(知我者) | 나를 알아주는 것은 | 기(其) | 아마도 | 천호(天乎) | 하늘일 것이다 | ||||
| 논어(论语) |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인 공자(孔子)와 그제자들의 대화와 언행을 기록한 유교 경전 | ||||||||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공자가 한탄하자
제자인 자공이 "그럴 리 없습니다. 누구든지 선생님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라고 위로 했다. 그에 대한
공자의 답변이다. 공자는 만년의 불우한 신변을 비관
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 자세를 잃지 않았다. 그런 그를
지탱하게 한 것은 "不怨天不尤人" 의 철학관이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