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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孔子的 论语)

논어(论语) : 子曰 不怨天하며 不尤人이요 下學而上達하노니 知我者其天乎이니라(자왈 불원천하며 불우인이요 하학이상달하노니 지아자기천호이니라) :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을 탓하지 않으며 낮은 것을 배워서 높은 것에까지 통달하였으니 나를 알아주는 이는 하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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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曰 (자왈) :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不 怨 天 하며 (불원천)하며 :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不 尤 人 이요 (불우인)이요 :

남을 탓하지 않으며

 

下 學 而 上 達 하노니 (하학이상달)하노니 :

낮은 것을 배워서 높은 것에까지 통달하였으니

 

知 我 者 其 天 乎 이니라 (지아자기천호)이니라 :

나를 알아주는 이는 하늘일 것이다.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사람을 탓하지 않고 

아래로 인간의 일을 배워서 위로 하늘의 이치에

통달하니 나를 알아주는 것은 하늘이다.

 

學 (学)
아들 자 가로 왈 아닐 불 원망할 원 하늘 천 아닐 불 더욱 우 사람 인 아래 하 배울 학
達 (达)  
말이을 이 윗 상 통달할  달 알 지 나 아 놈 자 그 기 하늘 천 어조사 호  
불원천(不怨天)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불우인(不尤人) 남을 탓하지 않으며    
하학이(下學而) 아래로 (인간을) 배우고 상달(上達) 위로 (이치에) 통달하였으니  
지아자(知我者) 나를 알아주는 것은 기(其) 아마도 천호(天乎) 하늘일 것이다
논어(论语)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인 공자(孔子)와 그제자들의 대화와 언행을 기록한 유교 경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공자가 한탄하자

제자인 자공이 "그럴 리 없습니다. 누구든지 선생님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라고 위로 했다. 그에 대한

공자의 답변이다. 공자는 만년의 불우한 신변을 비관

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 자세를 잃지 않았다. 그런 그를

지탱하게 한 것은 "不怨天不尤人" 의 철학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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