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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孔子的 论语)

논어(论语) : 曾子曰 君子는 以文會友하고 以友輔仁이니라(증자왈 군자는 이문회우하고 이우보인이니라) : 증자가 말씀하시길, 군자는 글로써 벗을 모으고 벗으로써 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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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 子 曰 (증자왈) :

증자께서 말씀하시길

 

君 子는 (군자)는 :

군자는

 

以 文 會 友하고 (이문회우)하고 :

글로써 벗을 모으고 

 

以 友 輔 仁이니라 (이우보인)이니라 :

벗으로써 인을 돕는다.

 

증자가 말하길, 군자는 학문으로 벗을 모으고

벗을 통해 인덕을 보필한다고 하였다.

 

훌륭한 벗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어짊(인격)을 완성해 나가도록 서로 돕는다.

 

 

군자는 인덕을 달성하는 일에 노력하지만 이 경우는

학문에 뜻을 둔 친구들의 원조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친구에도 종류가 많다. 술 친구도 있고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도 있을 것이다. 반면 악우도 일종의 친구이다.증자는

인과 도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같은 학문에 뜻을 둔

친구라고 규정하고 있다. 끝임없이 배우고 인과 덕을 쌓는

학문적 태도를 가진 친구와 사귐을 관련시킨말이라 하겠다. 

 

论 (論) 语 (語) 曾 (曽)  
론할 논 말씀 어 거듭 증 아들 자 가로 왈 임금 군 아들 자  
會 (会) 輔 (辅)
써 이 글월 문 모일 회 벗 우 써 이 벗 우 도울 보 어질 인
증자왈(曾子曰) 증자께서 말씀하시길 군자(君子) 군자는 이문(以文) 글로써
회우(會友) 벗을 모으고 이우(以友) 벗으로써 보인(輔仁) 인을 돕는다  
증자(曾子) 공자(孔子)의 제자로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유가 사상가
논어(论语)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인 공자(孔子)와 그제자들의 대화와 언행을 기록한 유교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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