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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之路 (추지로) :
가을의 길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 가을 길을 걸으며 과거의
그리움을 회상하고 그 그리움과 미련을 정리하며
모든 여정의 끝에서 사랑하는 대상 (그대) 과의
소중한 만남이라는 희망과 기쁨을 찾고자 하는
희망적이고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별화님의 자작시를 담아 온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 새창 열기로
열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노란 빛이 나를 부릅니다
가만히 서 있던 나무들도
오늘은 햇살이 되어 나를 감쌉니다
발끝마다 그리움이 바스락거리고
바람은 이름을 낮게 부릅니다
가을의 길을 걷는다는 건
지난날의 마음을 한 잎씩 내려놓는일
이 길 끝에서
그대의 미소를 만날 수 있다면
가을의 길, 자작詩(시) / 별화
노란 빛이 나를 부릅니다가만히 서 있던 나무들도오늘은 햇살이 되어 나를 감쌉니다발끝마다 그리움이 바스락거리고바람은 이름을 낮게 부릅니다가을의 길을 걷는다는 건지난날의 마음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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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诗 Version remake
(한시 버전 리메이크) :
秋 之 路 (추지로) :
가을 길
黃 色 的 光 芒 在 呼 唤 着 我
(황색적광망재호환착아) :
노란 빛이 나를 부릅니다
连 静 静 伫 立 的 树 木 (연정정저립적수목) :
가만히 서 있던 나무들도
今 天 也 化 作 阳 光 将 我 环 绕
(금천야화작양광장아환요) :
오늘은 햇살이 되어 나를 감쌉니다
每 一 步 都 有 思 念 在 沙 沙 作 响
(매일보도유사념재사사작향) :
발걸음마다 그리움이 바스락거리고
风 儿 轻 轻 呼 唤 着 名 字 (풍인경경호환착명자) :
바람은 이름을 낮게 부릅니다
走 在 秋 日 的 小 路 上 (주재추일적소로상) :
가을의 길을 걷는 다는 건
是 将 往 日 的 心 绪 一 片 片 放 下
(시장왕일적심서일편편방하) :
지난날의 마음을 한 잎씩 내려놓는 일
如 果 在 这 条 路 的 尽 头 (여과재저조로적진두) :
이 길 끝에서
我 能 与 你 的 微 笑 相 遇 (아능여니적미소상우) :
그대의 미소를 만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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