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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화》님의 자작시 (한시 Version)버전

《별화》 자작시 「自作诗」 구절초 (九折草) : 아홉 번 꺾이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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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九折草) : 

아홉 번 꺾이는 풀

 

 

아름다운 구절초를 통해 자신의 삶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사랑과 지탱의 힘으로

유지되었음을 인정하며 그 근본이었던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뒤늦은 깨달음(삶의 진리)

그리고 감사함을 담고 있습니다.

 

《구절초의 꽃말》

어머니의 사랑, 순수

우아한 자태, 고상함

 

《구절초(九折草) 의 전설》

《천상의 꽃》

- 천상에서 쫓겨난 선녀의 이야기

옛날 하늘나라 옥황상제를 모시던 선녀가 있었는데

꽃 가꾸기에 빠져 상제 보필을 소홀히 한 죄로 지상으로

쫓겨났다고 합니다. 선녀는 지상에서 남편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나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자 선녀도 슬픔에 잠겨

따라 죽었습니다. 이듬해 선녀가 천상으로 돌아간 9월 무렵부터

그녀가 살던 집 주위에 천상에서 가장 아끼던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구절초라고 합니다. 이 전설 때문에 

구절초는 높은 절개를 뜻하는 천상의 꽃이라고도 불립니다.

 

 

【별화님의 자작시를 담아 온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 새창 열기로 

열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침 햇살 사이
흰 구절초 피어오르고

가만히 바라보네
어머니 생각이 난다

흔들린 날보다
붙들어 준 손길이 더 많았다는 걸

 

이제야 꽃잎에서 배운다
그립다, 부르지 못한 이름

 

 

구절초 자작詩(시 ) / 별화

아침 햇살 사이흰 구절초 피어오르고가만히 바라보네어머니 생각이 난다흔들린날보다붙들어준 손길이 더 많았다는걸이제야 꽃잎에서 배운다그립다, 부르지 못한 이름

qufekfma0111.tistory.com

 

汉诗 Version remake

(한시 버전 리메이크) : 

 

구절초 (九折草) :  

아홉 번 꺾이는 풀

 

在 晨 光 之 中 (재신광지중) :

아침 햇살 사이

 

白 色 的 九 折 草 盛 开

(백색적구절초성개) :

흰 구절초 피어오르고

 

静 地 凝 视 (정정지응시) :

가만히 바라보니

 

想 起 了 母 亲 (상기료모친) :

어머니 생각이 난다

 

比 起 揺 摆 不 定 的 日 子

(비기요파불정적일자) :

흔들린 날보다

 

扶 持 的 更 常 伸 出 (부지적갱상신출) :

붙들어 준 손길이 더 많았다는 걸

 

我 现 在 才 从 花 瓣 中 领 悟

(아현재재종화판중영오) :

이제야 꽃잎에서 배운다

 

思 念 啊 (사념아) :

그립다

 

那 个 无 法 呼 唤 的 名 字

(나개무법호환적명자) :

부르지 못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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