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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화》님의 자작시 (한시 Version)버전

《별화》 자작시 「自作诗」 석산 (石蒜) :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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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 蒜 (석산) :

꽃무릇

《이름의 유래》

《꽃무릇》이라는 이름은 나무 아래에서 무리를

지어피는 꽃이라는 의미에서 얻었다고 합니다.

정식명치은 석산(石 : 돌 석  /  蒜 : 마늘 산)이며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 모양의 뿌리라는 뜻입니다.

 

《꽃무릇 꽃말》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슬픈 추억

죽어서 만나는 인연

이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러한 꽃말은 꽃무릇(석산) 이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어

평생 서로 만나지 못하는 특성 때문에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다 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슬픈 전설》

스님과 여인의 이루지 못한 사랑

엣날 깊은 산속 사찰에 불도를 닦는 젊은 스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름다운 여인이 절에 불공을 드리러 왔다가 스님에게

한눈애 반했습니다. 여인은 스님을 연모하며 상사병이 들었지만

스님은 이미 속세의 인연을 끊은 몸이라 여인을 외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님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친 여인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듬해 봄, 여인이 죽은 자리에 붉고 이상한

꽃이 피어났는데 이 꽃은 잎이 나올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꽃이 서로 애타게 그리워하다가

끝내 만나지 못한 스님과 여인의 영혼이 변하여 된 것이라 믿었고

'꽃은 잎을, 잎은 꽃을 그리워한다' 는 뜻에서 상사화(相思花) 또는

꽃무릇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꽃무릇의 다른 이름》

피안화(彼岸花) 는불교에서 '저승의 꽃'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피안(彼岸) 은 '저쪽 언덕' 이라는 뜻으로

속세(此岸) 를떠난 해탈과 열반의 세계, 즉 저승을 상징합니다.

 

만주사화(曼珠沙花) : 불교 경전에 나오는 '천상의 꽃'

불교 경전에서는 이 꽃이 하늘에서 내려와 죄를 면하게 

하고 길상(吉祥 : 길하고 상서로운 일) 을 가져오는 

신비롭고 상서로운 꽃을 묘사됩니다.

 

【별화님의 자작시를 담아 온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 새창 열기로 

열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 붉디 붉은 불꽃
가까이 다가설수록
손끝이 떨리는 그리움

잎은 떠나간 길 위에
홀로 불을 밝히고

서로를 만나지 못하는
영원한 약속처럼
끝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해도

바람은 지나가고
빛은 조용히 남아
사랑의 흔적을 밝힌다. 

 

 

꽃 무릇 자작詩(시) / 별화

저 붉디 붉은 불꽃가까이 다가설수록손끝이 떨리는 그리움잎은 떠나간 길 위에홀로 불을 밝히고서로를 만나지 못하는영원한 약속처럼끝내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해도바람은 지나가고빛은 조용

qufekfma0111.tistory.com

 

汉诗 Version remake

(한시 버전 리메이크) : 

 

石 蒜 (석산) :

꽃무릇

 

那 极 度 鮮 红 的 火 花 (나겁도선홍적화화) :

저 붉고 붉은 꽃

 

越 靠 近 (월고근) :

가까이 다가설수록

 

指 尘 颤 抖 的 思 念 (지첨전두적사념) :

손끝이 떨리는 그리움

 

叶 子 在 离 去 的 路 上 (엽자재이거적로상) :

잎은 떠나간 길 위에

 

独 自 点 亮 灯 (독자점량등) :

홀로 불을 밝히고

 

如 同 彼 此 无 法 相 见 的 (여동피차무법상견적) :

서로를 만나지 못하는

 

永 恒 的 约 定 (영항적약정) :

영원한 약속같이

 

即 使 是 终 究 无 法 实 现 的 爱

(즉사시종구무법실현적애) :

끝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해도

 

风 儿 也 会 过 去 (풍아야회과거) :

바람은 지나가고

 

光 芒 却 静 静 留 下 (광망각정정유하) :

빛은 조용히 남아

 

照 亮 爱 的 痕 迹 (조량애적흔적) :

사랑의 흔적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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