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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화》님의 자작시 (한시 Version)버전

《별화》 자작시 「自作诗」 파사국소로 (波斯菊小路) : 코스모스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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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斯菊小路(파사국소로) : 

코스모스 꽃길

 

맑은 가을날 코스모스가 피어 바람에 흔들리는

아름다운 가을길을 거닐며 과거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며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이 마치 물감처럼

자신의 마음속 깊이 조용히 스며드는

애틋함을 담고 있다.

 

- 코스모스의 꽃말

 

소녀의 순정

순애보, 발랄함

분홍색 코스모스 : 소녀의 순애보, 아름다움, 기쁨

하얀색 코스모스 : 소녀의 순결, 순수함, 로맨틱한 사랑

붉은색 코스모스 : 사랑, 열정

코스모스는 가을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모습이

연약하고 발랄한 소녀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주로 《소녀》와

관련된 꽃말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 코스모스의 전설

 

신(神)이 처음 만든 꽃 이야기

배경 :

아주 오랜 옛날, 세상을 창조한 신이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꽃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설 :

신이 여러 꽃들을 만들어보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신이 가장 먼저

만들었으나 가장 단순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남겨둔 꽃이 바로 

코스모스였습니다.

 

의미 : 

코스모스(Cosmos)라는 이름 자체가 그리스어로 '질서', '조화' 또는

우주를 의미합니다. 코스모스의 꽃잎이 여덟 장으로 가지런히

배열된 모습이 마치 질서 정연한 우주의 조화를 닮았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로 신이 만든 최초의 질서이자

조화의 결정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별화님의 자작시를 담아 온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 새창 열기로 

열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살짝 굽이진 신작로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며
코스모스 피었습니다

가벼운 숨결 남기고
햇살 한 줌 내려앉을 때
지난 기억 번집니다

그때 흔적 흩날리고
낯익은 길 모퉁이마다
내 마음 한켠에도
가만히 물들었습니다.

 

 

코스모스 꽃길 자작詩(시) / 별화

맑은가을 하늘 아래살짝 굽이친 신작로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며코스모스 피었습니다가벼운 숨결 남기고햇살 한 줌 내려앉을 때지난 기억 번집니다그때 흔적 흩날리고낯익은 길 모퉁이마다내

qufekfma0111.tistory.com

 

汉诗 Version remake

(한시 버전 리메이크) : 

 

波 斯 菊 小 路 (파사국소로) : 

코스모스 꽃길

 

在 淸 澈 的 秋 日 天 空 下 (재청철적추일천공하) :

맑은 가을 하늘 아래

 

微 微 弯 曲 的 新 路 (미미만곡적신로) :

살짝 굽어진 신작로

 

轻 轻 地 随 风 摇 曳 (경경지수풍요예) :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며

 

波 斯 菊 盛 开 了 (파사국성개료) :

코스모스 피었습니다

 

留 下 轻 柔 的 呼 吸 (류하경유적호흡) :

가벼운 숨결 남기고

 

当 一 缕 阳 光 洒 下 时 (당일루양광세하시) :

햇살 함 줌 내려앉았을 때

 

往 日 的 记 忆 弥 漫 开 来 (왕일적기억미만개래) :

지난 기억 번집니다

 

那 时 的 痕 迹 随 风 飘 散 (나시적흔적수풍표산) :

그때 흔적 흩날리고

 

在 每 一 处 熟 悉 的 街 角 (재매일처숙실적가각) :

낯익은 길 모퉁이마다

 

在 我 內 心 深 处 (재아내심심처) :

내 마음 한편에도

 

也 静 静 地 被 浸 染 了 (야정정지피침염료) :

가만히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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