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구경(法句经)

법구경(法句经) : 호희품(好喜品) : 좋아하는 것 버리고 바른 것 따르면

728x90
반응형
SMALL

好喜品(호희품) :

좋아하는 것 버리고 바른 것 따르면

 

사랑이 사람의 본성적인 감정이며 진정한 사랑에는

걱정이 따르지 않지만 사랑이 부재할 때는 오히려

불안해지고 근심하게 된다는 의미로 좋아함(愛)과

싫어함(不愛)에 대한 이야기로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극단적인 감정은 괴로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어떤 감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좋고 싫음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고요하게 다스릴 때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즉, 좋아하는 대상에게도 우월함을느끼지 않고,

싫어하는 대상에게도 오만하게 굴지 않는 평등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不 當 趣 所 愛 (부당취소애) :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하지 말라.

 

亦 莫 有 不 愛 (역막유불애) :

미워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愛 之 不 見 憂 (애지불견우) :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걱정이고

 

不 愛 見 亦 憂 (불애견역우) :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또한 걱정이기에.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 빠져 집착하지 말고

또한 싫어하는 것에 얽매이지 마라.

좋아하는 것을 보지 못해도 근심하지 말고

싫어하는 것을 보아도 또한 근심하지 말라.

 

经 (經)        
법 법 글귀 구 지날 경 좋을 호 기쁠 희 물건 품        
當 (当) 愛 (爱) 愛 (爱)
아닐 부 마땅 당 뜻 취 바 소 사랑 애 또 역 없을 막 있을 유 아닐 불 사랑 애
愛 (爱) 見 (见) 憂 (忧) 愛 (爱) 見 (见) 憂 (忧)
사랑애 갈 지 아닐 불 볼 견 근심 우 아닐 불 사랑 애 볼 견 또 역 근심 우
법구경(法句经)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으로 법구(法句) 는 진리의 말씀, 경(經) 은 경전을 의미한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