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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품(象喩品) :
코끼리 비유를 통해 가르침의
깊고 넓은 진리를 배우다.
장님들이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지고 코끼리의 전체
모습에 대해 제각기 다르게 생각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로 각자의 능력과 이해 수준에 따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르게 받아드릴 수 있음을 비유한 것으로
이 비유를 통해 모든 존재가 결국은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진리에 이르게 된다는
뜻을 담고있다. 즉, 항상 스스로를 반성하고 더 낳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악한 마음을 버리고
선을 행해야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象 : 코끼리 상 喩 : 개우칠 유 品 : 물건 품
不 自 放 恣 (불자방자) :
스스로 방탕하지 않고
從 是 多 寤 (종시다오) :
언제나 깨어 있으면
羸 馬 比 良 (리마비량) :
볼품없는 말이 훌륭한 말이 되듯이
棄 惡 爲 賢 (기악위현) :
어진 사람이 된다.
| 不 | 自 | 放 | 恣 | 從 (从) | 是 | 多 | 寤 |
| 아닐 불 | 스스로 자 | 놓을 방 | 방자할 자 | 좇을 종 | 이 시 | 많을 다 | 잠 깰 오 |
| 羸 | 馬 (马) | 比 | 良 | 棄 (弃) | 惡 (恶) | 爲 (为) | 賢 (贤) |
| 파리할 리 | 말 마 | 견줄 비 | 어질 량 | 버릴 기 | 악할 악 | 할 위 | 어질 현 |
| 법구경(法句经) |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으로 법구(法句) 는 진리의 말씀, 경(經) 은 경전을 의미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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