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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诗经)

시경(诗经) : 桃夭(도요) : 복숭아나무는 어여쁘기도 해라 「아름다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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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 夭 (도요) : 

복숭아나무는 어여쁘기도 해라

「아름다운 신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복숭아나무에 비유하여 그녀의 행복과

자손의 번성 그리고 가문의 화목을 축원하는 결혼 축가와 같은

성격의 시로서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처럼 시집가는 

아가씨의 아름다움을 칭송하고 그녀가 시댁에 들어가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과 복숭아나무에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듯 아가씨의

시댁에서 훌륭한 자손을 낳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복숭아나무의

잎이 무성하게 자라듯 아가씨가 집안을 번창하게 만들고 화목하게

살기를 축복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桃 之 夭 夭 (도지요요) : 복숭아나무 싱그러워라.

 

灼 灼 其 华 (작작기화) : 복사꽃 활짝 폈네.

 

之 子 于 归 (지자우귀) : 이 아가씨 시집가니

 

宜 其 室 家 (의기실가) : 그 집안 화목하리.

 

桃 之 夭 夭 (도지요요) : 복숭아나무 싱그러워라.

 

有 蕡 其 实 (유분기실) : 그 열매 탐스럽네.

 

之 子 于 归 (지자우귀) : 이 아가씨 시집가니

 

宜 其 室 家 (의기실가) : 그 집안 화목하리.

 

桃 之 夭 夭 (도지요요) : 복숭아나무 싱그러워라.

 

其 叶 蓁 蓁 (기엽진진) : 그 잎이 무성하네.

 

之 子 于 归 (지자우귀) : 이 아가씨 시집가니

 

宜 其 室 家 (의기실가) : 그 집안 화목하리.

 

华 (華)
복숭아 도 갈 지 어릴 요 어릴 요 불 사를 작 불사를 작 그 기 빛날 화
归 (歸)
갈 지 아들 자 어조사 우 돌아올 귀 마땅 의 그 기 집 실 집 가
实 (實) 叶 (葉)
있을 유 과실 주렁주렁 할 분 열매 실 그 기 잎 엽 우거질 진 우거질 진
시경(詩經)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으로 시(詩)의 경전(經典)이라는 뜻이다. 유교의 경전중 하나로 여긴다.
도요(桃夭)는 주남(周南 : 주나라 남쪽 지방)에 실려 있는 민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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