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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로 부르는 노래

北國之春(북녁의 봄) : 고향의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한 곡(노래와 전자플룻2편)

by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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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國之春( 북녁의 봄 ) : 고향의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한 곡

https://www.youtube.com/watch?v=5LczuhhQvtQ&pp=ygUM67aB6rWt7J2Y67SE

 

 

亭 亭 白 桦 悠 悠 碧 空 ( 정정화유유벽공 ) :

우뚝 솟은 자작나무 유유한 푸른 하늘

微 微 南 来 风 ( 미미남래풍 ) :

한들 한들 불어오는 남풍

 

木 兰 花 开 山 岗 上 北 國 之 春 川 ( 목란화개천강상북국지춘천 ) : 

언덕 위에 목련꽃 피는 북극의 봄

啊.. 北國之春 ( 아 북국지춘 ) :

아.. 북국의 봄이 왔구나

 

城 里 不 知 季 节 变 換 ( 성리불지계절변환 ) :

도시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걸 모르고

 

不 知 季 节 已 变 換 ( 불지계절이변환 ) :

계절이 바뀐 것도 모르네

 

啊.. 妈 妈 从 家 乡 寄 来 包 裹 ( 아.. 마마종가향기래포과 ) :

아.. 어머니는 고향에서 소포를 부쳐

 

送 来 寒 衣 御 严 冬 ( 송래한의어엄동 ) : 

한겨울 추위를 막을 겨울옷을 보내 오셨네

 

故 乡 啊 故 乡 我 的 故 乡 ( 고향아 고향 아적고향 ) :

고향이여 고향 내 고향이여

 

啊 何 时 能 回 你 怀 中 ( 아.. 하시능회니회중 ) : 

아.. 언제나 너의 품으로 돌아갈까?

 

残 雪 消 融  溪 流 淙 淙 ( 잔설소융 계류종종 ) : 

잔설이 녹아 시냇물은 졸졸 흐르고

 

独 木 桥 自 橫 ( 독목교자횡 ) : 

외나무다리는 한가로이 가로로 누웠있네

 

嫩 芽 初 上 落 叶 松 北 國 之 春 天 ( 눈아초상낙엽송북국자춘천 ) : 

낙엽송에 새싹이 돋아나는 북국의 봄

 

啊.. 北 國 之 春 已 来 临 ( 아.. 북국지춘리래임 ) : 

아.. 북국의 봄이 왔구나

 

虽 然 我 们 內 心 已 相 爱 ( 수연아문내심이상애 ) : 

우리 마음은 서로 사랑하지만

 

至 今 尚 末 真 情 ( 지금상말진정 ) : 

아직까지 진심을 말하지 못하고

 

啊.. 分 别 已 经 五 年 整 ( 아.. 분별이경오년정 ) :

아.. 헤어진지 벌써 5년

 

我 的 姑 娘 你 可 安 宁 ( 아적고낭니가안저 ) :

내 사랑 당신은 잘 지낼까?

 

故 乡 啊 故 乡 我 的 故 乡 ( 고향아 고향 아적고향 ) :

고향이여 고향 내 고향이여

 

啊 何 时 能 回 你 怀 中 ( 아.. 하시능회니회중 ) : 

아.. 언제나 너의 품으로 돌아갈까?

 

棠 棣 从 从 朝 雾 蒙 蒙 ( 당체종종조무몽몽 ) :

무성한 황매화 자욱한 아침 안개

 

水 车 小 屋 靜 ( 수차소옥정 ) : 조용한 물레방앗간

 

传 来 阵 阵 歌 声 北 國 之 春 天 (전래진진가성 북국지춘천 ) :

간간이 노랫소리 들려오는 북국의 봄

 

啊.. 北 國 之 春 已 来 临 ( 아.. 북국지춘리래임 ) : 

아.. 북국의 봄이 왔구나

 

家 兄 很 像 老 父 亲 ( 가형흔상노부친 ) :

형은 아버지를 빼 닮아서

 

一 对 沉 默 寡 言 人 ( 일대침묵과언인 ) :

무뚝뚝한 두 사람이라

 

啊.. 闲 来 可 曽 愁 沽 酒 ( 아.. 한래가증수고주 ) :

아.. 한가할 때 술로 근심을 풀어 주며

 

偶 尔 相 对 饮 几 盅 ( 우이상대음궤충 ) :

가끔 마주 앉아 몇 잔 같이 마시기는 했을까?

 

故 乡 啊 故 乡 我 的 故 乡 ( 고향아 고향 아적고향 ) :

고향이여 고향 내 고향이여

 

啊 何 时 能 回 你 怀 中 ( 아.. 하시능회니회중 ) : 

아.. 언제나 너의 품으로 돌아갈까?

 

啊.. 北 國 之 春 已 来 临 ( 아.. 북국지춘리래임 ) : 

아.. 북국의 봄이 왔구나

 

家 兄 很 像 老 父 亲 ( 가형흔상노부친 ) :

형은 아버지를 빼 닮아서

 

一 对 沉 默 寡 言 人 ( 일대침묵과언인 ) :

무뚝뚝한 두 사람이라

 

啊.. 闲 来 可 曽 愁 沽 酒 ( 아.. 한래가증수고주 ) :

아.. 한가할 때 술로 근심을 풀어 주며

 

偶 尔 相 对 饮 几 盅 ( 우이상대음궤충 ) :

가끔 마주 앉아 몇 잔 같이 마시기는 했을까?

 

故 乡 啊 故 乡 我 的 故 乡 ( 고향아 고향 아적고향 ) :

고향이여 고향 내 고향이여

 

啊 何 时 能 回 你 怀 中 ( 아.. 하시능회니회중 ) : 

아.. 언제나 너의 품으로 돌아갈까?

https://www.youtube.com/watch?v=wXKdZFzIzmI&pp=ygUM67aB6rWt7J2Y67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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