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覌书有感 (관서유감) :
책을 보다가 느낀바가 있어
학문 수양은 고여 있는 지식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지혜를 받아들이고 사색하며 발전해
나가야만 마음의 맑음(깨달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半 亩 方 塘 一 鉴 开 (반무방당일감개) :
반 이랑 크기의 네모난 연못이 하나의 거울처럼 펼쳐지니
天 光 云 影 共 徘 徊 (천광운영공배회) :
하늘의 빛과 구름의 그림자가 함께 머물러 떠도네.
问 渠 那 得 淸 如 许 (문거나득청여허) :
연못에게 묻노니, 어찌하여 이리도 맑은가?
为 有 源 头 活 水 来 (위유원두활수래) :
근원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맑은 물(활수)이 있기 때문이라네.
| 汉 (漢) | 诗 (詩) | 儒 | 学 (學) | 者 | 朱 | 熹 |
| 한나라 한 | 시 시 | 선비 유 | 배울 학 | 놈 자 | 붉을 주 | 빛날 희 |
| 观 (觀) | 书 (書) | 有 | 感 | |||
| 볼 관 | 글 서 | 있을 유 | 느낄 감 | |||
| 半 | 亩 (畝) | 方 | 塘 | 一 | 鍳 (鑑) | 开 (開) |
| 반 반 | 이랑 무 | 모 방 | 못 당 | 한 일 | 거울 감 | 열 개 |
| 天 | 光 | 云 (雲) | 影 | 共 | 徘 | 徊 |
| 하늘 천 | 빛 광 | 구름 운 | 그림자 영 | 함께 공 | 어정거릴 배 | 머뭇거릴 회 |
| 问 (問) | 渠 | 那 | 得 | 淸 | 如 | 许 (許) |
| 물을 문 | 개천 거 | 어찌 나 | 얻을 득 | 맑을 청 | 같을 여 | 허락할 허 |
| 为 (爲) | 有 | 源 | 头 (頭) | 活 | 水 | 来 (來) |
| 할 위 | 있을 유 | 근원 원 | 머리 두 | 살 활 | 물 수 | 올 래 |
| 한시(汉诗) |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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