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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중국 송나라 시대 《유학자 주희》 「儒学者 朱熹」 관서유감(覌书有感) : 책을 보다가 느낀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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覌书有感 (관서유감) :

책을 보다가 느낀바가 있어

 

 

학문 수양은 고여 있는 지식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지혜를 받아들이고 사색하며 발전해

나가야만 마음의 맑음(깨달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半 亩 方 塘 一 鉴 开 (반무방당일감개) :

반 이랑 크기의 네모난 연못이 하나의 거울처럼 펼쳐지니

 

天 光 云 影 共 徘 徊 (천광운영공배회) :

하늘의 빛과 구름의 그림자가 함께 머물러 떠도네.

 

问 渠 那 得 淸 如 许 (문거나득청여허) :

연못에게 묻노니, 어찌하여 이리도 맑은가?

 

为 有 源 头 活 水 来 (위유원두활수래) :

근원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맑은 물(활수)이 있기 때문이라네.

 

汉 (漢) 诗 (詩) 学 (學)
한나라 한 시 시 선비 유 배울 학 놈 자 붉을 주 빛날 희
观 (觀) 书 (書)      
볼 관 글 서 있을 유 느낄 감      
亩 (畝) 鍳 (鑑) 开 (開)
반 반 이랑 무 모 방 못 당 한 일 거울 감 열 개
云 (雲)
하늘 천 빛 광 구름 운 그림자 영 함께 공 어정거릴 배 머뭇거릴 회
问 (問) 许 (許)
물을 문 개천 거 어찌 나 얻을 득 맑을 청 같을 여 허락할 허
为 (爲) 头 (頭) 来 (來)
할 위 있을 유 근원 원 머리 두 살 활 물 수 올 래
한시(汉诗)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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