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州夜吟 (유주야음) :
유주에서 밤에 읊은 시.
변방의 유주(幽州 : 현재의 베이징) 에서 밤에 읊은 시로
고향을 그리워하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외로운 심정과
나라의 변방을 지키는 장군으로서의 자부심과 충성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차가운 밤비와 바람 그리고 요새의 쓸쓸한
피리소리는 외로움과 고독을 더욱 부각시키지만
결국 힘든 변방 생활이지만 나라에 대한 충성과 임금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 汉 (漢) | 诗 (詩) | 中 | 国 (國) | 唐 | 朝 | 时 (時) | 代 |
| 한나라 한 | 시 시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당나라 당 | 아침 조 | 때 시 | 대신할 대 |
| 诗 (詩) | 人 | 张 (張) | 说 (說) | 幽 | 酒 | 夜 | 吟 |
| 시 시 | 사람 인 | 베풀 장 | 말씀 설 | 그윽할 유 | 술 주 | 밤 야 | 읊을 음 |
凉 风 吹 夜 雨 (량풍취야우) :
서늘한 바람이 밤비를 실어 불어오고
萧 瑟 动 寒 林 (소슬동한림) :
으스스한 소리를 내며 차가운 숲을 흔드네.
正 有 高堂 宴 (정유고당연) :
지금쯤 집에는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을텐데
能 忘 迟 暮 心 (능망지모심) :
이제 늙어가는 마음을 잠시 잊을 수 있겠지.
军 中 宜 剑 舞 (군중의검무) :
군대에서는 검무를 추는 것이 마땅하고
塞 上 中 茄 音 (새상중가음) :
요새에서는 오랑캐 피리 소리가 우려 퍼지는구나.
不 作 边 城 将 (부작변성장) :
변방의 장군이 되지 않았더라면
谁 知 恩 遇 深 (수지은우심) :
(임금님의) 깊은 은혜를 어찌 알 수 있었으랴.
| 凉 | 风 (風) | 吹 | 夜 | 雨 | 箫 (蕭) | 瑟 | 动 (動) | 寒 | 林 |
| 서늘할 량 | 바람 풍 | 불 취 | 밤 야 | 비 우 | 맑은대숙소 | 큰거문고슬 | 움직일 동 | 찰 한 | 수풀 림 |
| 正 | 有 | 高 | 堂 | 宴 | 能 | 忘 | 迟 (遲) | 暮 | 心 |
| 바를 정 | 있을 유 | 높을 고 | 집 당 | 잔치 연 | 능할 능 | 잊을 망 | 더딜 지 | 저물 모 | 마음 심 |
| 军 (軍) | 中 | 宜 | 剑 (劍) | 舞 | 塞 | 上 | 重 | 茄 | 音 |
| 군사 군 | 가운데 중 | 마땅 의 | 칼 검 | 춤출 무 | 변방 새 | 윗 상 | 무거울 중 | 가지 가 | 소리 음 |
| 不 | 作 | 边 (邊) | 城 | 将 (將) | 谁 (誰) | 知 | 恩 | 遇 | 深 |
| 아닐 부 | 지을 작 | 가 변 | 재 성 | 장수 장 | 누구 수 | 알 지 | 은혜 은 | 만날 우 | 깊을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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