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문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朝鲜时代 《文人 金麟厚》 百联抄解(조선시대 《문인 김인후》 백련초해) : 처음 한시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한시 학습 입문서. 百联抄解 (백련초해) : 백련초해(百聯抄解) 란?대구(한시에서 두 줄로 이루어져 의미상 대를 이루는 구절을 말한다)를 이루는 백 쌍의 한자를 뽑아 그 뜻과 쓰임을 풀이한 책으로 처음 한시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한시 학습 입문서입니다. 朝鲜 (鮮)时 (時)代文人金아침 조고울 선때 시대신할 대글월 문사람 인성씨 김麟厚的百联 (聯)抄解기린 인두터울 후과녁 적일백 백연이를 련뽑을 초풀 해 고요한 밤의 풍경과 봄의 정경을 나타낸 것으로 밤하늘의 달과 별을 아름답게 비유했으며달의 둥근 모양을 손잡이 없는 부채에 빛나는 별들을 흩어진 구슬에 표현했다. 月 为 无 柄 扇 (월위무병선) :달은 자루 없는 부채가 되고 星 作 绝 缨 珠 (성작절영주) :별은 끊어진 갓끈의 구슬이 되네. 风 来 花 自 舞 (풍래화자무) .. 더보기 朝鲜时代 学者 兼 《文臣 金安国》 遊龙门山登绝顶(조선시대 학자 겸 《문신 김안국》 유룡문산등절정) : 용문산 정상에 올라 그 경치를 감상하다. 遊龙门山登绝顶 (유룡문산등절정) :용문산 정상에 올라 그 경치를 감상하다. 朝鲜 (鮮)时 (時)代文臣兼学 (學)者金아침 조고울 선때 시대신할 대글월 문신하 신겸할 겸배울 학놈 자성씨 김安国 (國)的遊龙 (龍)门 (門)山登绝 (絶)顶 (頂)편안 안나라 국과녁 적놀 유용 룡문 문메 산오를 등끊을 절정수리 정 용문산의 험준한 길을 오르면서 마주하는다채로운 풍경과 힘든 여정 끝에 펼쳐지는 탁트인 시야, 한가로운 구름, 하늘을 나는 새, 잔설이 남아 있는 골짜기,저녁 바람소리, 아득한 하늘, 그리고 떠오르는 달의 모습은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느끼게 하며 이를 통해자연의 광활함등을 표현한 것이다. 步 步 缘 危 磴 (보보연위등) :걸음걸음 위태로운 돌길을 따라 오르니 看 看 眼 界 通 (간간안개통) :보면 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