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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조선 시대의 《시인 백광훈》 「诗人 白光勳」 상고송하립 (山高松下立) : 산이 높다 하되 소나무 아래에 서 있고

山高松下立 (산고송하립) :

산이 높다 하되 소나무 아래에 서 있고

 

 

산이 아무리 높다 하되 결국 그 품 안의 소나무 아래에 

서 있고, 강이 아무리 깊다 해도 결국 바닥의 모래 위를 흐르는 

것처럼, 세상에 '절대적 높음'이나 '절대적 깊이' 란 존재하지

않음을 되새기며 「만물의 이치가 정해진 질서에 따라 유유히

흘러가듯 억지로 그 흐름을 거스르려 애쓰기보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의 삶을 긍정하고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조화를 이루는 커다란 흐름 속에서 피고 지는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 에 따르라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山 高 松 下 立 (산고송하립) :

산이 높다 하되 소나무 아래에 서 있고

 

江 深 沙 上 流 (강심사상류) :

강이 깊다 하되 모래 위로 흐르네.

 

花 开 昨 夜 雨 (화개작야우) :

꽃은 어젯밤 내린 비에 피었는데

 

花 落 今 朝 风 (화락금조풍) :

꽃은 오늘 아침 부는 바람에 떨어지네.

 

 

汉 (漢) 诗 (詩) 诗 (詩)      
한나라 한 시 시 시 시 사람 인 흰 백 빛 광 공 훈      
메 산 높을 고 소나무 송 아래 하 설 립 강 강 깊을 심 모래 사 윗 상 흐를 류
开 (開) 风 (風)
꽃 화 열 개 어제 작 밤 야 비 우 꽃 화 떨어질 락 이제 금 아침 조 바람 풍
한시(漢詩)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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