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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坨 (북타) :
북쪽 언덕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며 멀리 떨어져 있는 누군가도
이 아름다움을 함께 마주하고 있으리라 믿는 마음, 그리고
내 눈앞에서 사라진 아름다움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쁨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과 「삶의 흐름을 억지로
붙잡으려 하지 말고 흘러가는 구름처럼 순리대로 맡기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白 云 生 高 原 (백운생고원) :
흰 구름이 높은 언덕에서 피어나더니
忽 渡 南 湖 去 (홀도남호거) :
홀연 남쪽 호수를 건너가 버리네.
遥 知 隔 溪 人 (요지격계인) :
멀리 시내 건너편에 계시는 임은 아시겠지
应 与 云 相 遇 (응여운상우) :
틀림없이 저 구름과 더불어 만난다는 것을.
| 汉 (漢) | 诗 (詩) | 文 | 人 | 沈 | 德 | 潜 (潛) | 北 | 坨 | |
| 한나라 한 | 시 시 | 글월 문 | 사람 인 | 성씨 심 | 클 덕 | 무자맥질할 잠 | 북녘 북 | 비탈질 타 | |
| 白 | 云 (雲) | 生 | 高 | 原 | 忽 | 渡 | 南 | 湖 | 去 |
| 흰 백 | 구름 운 | 날 생 | 높을 고 | 근원 원 | 갑자기 홀 | 건널 도 | 남녘 남 | 호수 호 | 갈 거 |
| 遥 (遙) | 知 | 隔 | 溪 | 人 | 应 (應) | 与 (與) | 云 (雲) | 相 | 遇 |
| 멀 요 | 알 지 | 막을 격 | 시내 계 | 사람 인 | 응할 응 | 더불 여 | 구름 운 | 서로 상 | 만날 우 |
| 한시(漢詩) |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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