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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화》님의 자작시 (한시 Version)버전

《별화》 자작시 「自作诗」 秋雨(추우) :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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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雨 (추우) : 

가을비

 

《 창작 배경 》

비가 내리는 풍경을 보며 빗방울이 나뭇잎에 맺히는

아름다움과 작은 빗소리 하나하나가 마음속의 복잡한

생각과 걱정 그리고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면의 평온함을 찾고 

자연이 주는 위로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평

화를 얻고자 하는 바램, 즉 자연 속에서 얻는 마음의

평화와 치유를 담고 있다.

 

별화님의 자작시를 담아 온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 새창 열기로 

열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초록 잎 위에
은빛 숨결이 번진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스며드는 물빛

작은 빗소리 마다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

나는 오늘
빗방울 속에서 숨을 고른다.

 

 

가을비 자작詩(시) / 별화

초록 잎 위에은빛 숨결이 번진다서두르지 않고천천히 스며드는 물빛작은 빗소리 마다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나는 오늘빗방울 속에서 숨을 고른다.

qufekfma0111.tistory.com

 

汉诗 Version remake

(한시 버전 리메이크) : 

 

在 翠 绿 的 叶 子 上 (재취록적엽자상) :

초록 잎 위에

 

银 色 的 呼 吸 蔓 延 开 来 (은색적호흡만연개래) :

은빛 숨결이 번진다

 

不 匆 忙 (불총망) :

서두르지 않고

 

慢 慢 惨 入 的 水 光 (만만참입적수광) :

천천히 스며드는 물빛

 

每 一 声 微 小 的 雨 声 (매일성미소적우성) :

작은 빗소리 마다

 

都 拂 去 心 灵 的 尘 埃 (도불거심령적진애) :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

 

我 今 天 (아금천) :

나는 오늘

 

在 雨 滴 中 选 择 呼 吸 (재우적중선택호흡) :

빗방울 속에서 숨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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