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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音乐)

大韩民国 女《歌手 白美䝨》 把一捧爱意寄托在信中(대한민국 여《가수 백미현》 파일봉애의기탁재신중) :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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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一捧爱意寄托在信中

(파일봉애의기탁재신중) :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며.

 

韩 (韓) 国 (國)
클 대 나라 한 백성 민 나라 국 여자 녀 노래 가 손 수
䝨 (賢)
흰 백 아름다울 미 어질 현 과녁 적 잡을 파 한 일 받을 봉
爱 (愛)
사랑 애 뜻 의 부칠 기 맡길 탁 있을 재 믿을 신 가운데 중

 

 

자신의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사랑을 편지에

담아 누군가에게 손에 담을 수 있는 정도의

작지만 진심어린 마음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마음이나 소식을 전달하고자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한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M9mnkPlfUb4&pp=ygUv67Cx66-47ZiEIOyCrOuekSDtlZwg7KSM7J2EIO2OuOyngOuhnCDrs7TrgrTrqbA%3D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며》는 떠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노래로 작은 편지에 담아

보내는 "사랑 한 줌" 은 비록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말하는 사람에게는 전부와 같은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시간이 흘러 잊으려 노력하지만

여전히 가슴 깊이 남아있는 연인의 그림자와

끊임없는 그리움 속에서 힘겨워하는 표현했다.

 

 

오늘도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내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겠지

 

- - - - -

 

아직도 내가 그리워 사랑의 노래

널 위해 부르던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겠지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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