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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李白》 靜夜思(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이백》 정야사) : 달 거울에 비치는 고향을 보며 고요한 밤에 고향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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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夜思 (정야사) :

달 거울에 비치는 고향을 보며 

고요한 밤에 고향을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으나 침상 앞까지 비쳐 드는 

달빛이 땅 위에 눕는구나. 그뿐이겠는가땅 위에

누운 달빛은 무슨 조화를 부리는지 서리처럼 보이고

고개 들어 올려다본 밝은 달은  토끼가 절구를

찧고 고향은 멀리 있어 그립기만 하니 고향을

그리워하는 나그네의 고독과 깊은 시름이 애잔하다.

 

诗 (詩)
당나라 당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오얏 리 흰 백 과녁 적 고요할 정 밤 야 생각할 사

 

床 前 明 月 光 (상전명월광) :

침상 앞의 밝은 달은 달빛

 

疑 是 地 上 霜 (의시지상상) :

땅 위에 내린 서리인가 했네

 

挙 头 望 明 月 (거두망명월) :

고개 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低 头 思 故 乡 (저두사고향) :

머리 숙여 고향 생각하네.

 

평상 상 앞 전 밝을 명 달 월 빛 광 의심할 의 바를 시 땅 지 윗  상 서리 상
挙 (擧) 头 (頭) 头 (頭) 乡 (鄕)
들 거 머리 두 바랄 망 밝을 명 달 월 낮을 저 머리 두 생각할 사 옛 고 시골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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