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무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论语 : 孔子曰 暴虎憑河하여 死而無悔를 吾不與也니 必也臨事而懼하며 好謀而成者也니라(논어 : 공자왈 폭호빙하하여 사이무회를 오불여야니 필야임사이구하며 호모이성자야니라) : 맨 주먹으로 호랑이를 잡고 맨발로 강을 건너며 죽어도 뉘우침이 없는 사람이라면 나는 함께하지 않겠다. 孔 子 曰 (공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暴 虎 憑 河 하여 (포호빙하)하여 :맨 주먹으로 호랑이를 잡고 맨발로 강을 건너며 死 而 無 悔 를 (사이무회)를 :죽어도 뉘우침이 없는 사람이라면 吾 不 與 也 니 (오불여야)니 :나는 함께하지 않겠다. 必 也 臨 事 而 懼 하며 (필야임사이구)하며 :반드시 일에 임하여 두려워하며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好 謀 而 成 이니라 (호모이성)이니라 :성취하는 사람이라야 함께 하겠다. 맨 손으로 호랑이를 잡고 배 없이 큰 강을 건너는무모함과 죽음을 가볍게 여겨 후회하지도 않는만용을 부리는 사람과 함께 하지 않으리라. 论 (論)语 (語)孔子曰暴虎憑 (凭)河死논할 론말씀 어구멍 공아들 자가로 왈사나울 포범 호기댈 빙물 하죽을 사而無 (无)悔者吾不與 (与)也必也말이을 이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