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 痛 的 爱 情 不 是 爱 情 (태통적애정불시애정) :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었음을.
男 | 创 ( 創 ) | 作 | 歌 | 手 | 金 | 光 | 石 | 的 |
사내 남 | 비롯할 창 | 지을 작 | 노래 가 | 손 수 | 성 김 | 빛 광 | 돌 석 | 과녁 적 |
太 | 痛 | 的 | 爱 ( 愛 ) | 情 | 不 | 是 | 爱 ( 愛 ) | 情 |
클 태 | 아플 통 | 과녁 적 | 사랑 애 | 뜻 정 | 아닐 불 | 바를 시 | 사랑 애 | 뜻 정 |
사랑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 그리고
사랑이 끝난 후의 상실감과 슬픔을 담고 있으며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사랑이 다가오면 도망치는 상황과 인간으로
태어 났다가 사랑으로 너무 큰 고통을 받았으니
다음 세상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원곡 중 《送你远行 如秋雁辞别 : 송니원행 여추안사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이라는 가사 중
이는 《당신을 멀리 보내고 가을기러기가 이별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쓸쓸하고 아련한 아픔의 표현이다.
送 | 你 | 远 ( 遠 ) | 行 | 如 | 秋 | 雁 | 辞 ( 辭 ) | 别 |
보낼 송 | 너 니 | 멀 원 | 다닐 행 | 같을 여 | 가을 추 | 기러기 안 | 말씀 사 | 나눌 별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 - - - -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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