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시(汉诗)

中国 北宋时代 宰相 兼 《诗人 寇准》 江南春(중국 북송시대 재상 겸 《시인 구준》 강남춘) : 강남의 봄.

728x90
반응형

江南春 (강남춘) :

강남의 봄

 

강남의 풍경과 이별의 정한(情恨)을

노래했으며 봄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쓸쓸함과 그리움을 그리고 애틋한

기다림과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国 (國) 时 (時)
가운데 중 나라 국 북녘 북 송나라 송 때 시 대신할 대 재상 재 서로 상 겸할 겸
诗 (詩)  
시 시 사람 인 도적 구 준할 준 과녁 적 강 강 남녘 남 봄 춘  

 

波 渺 渺 (파묘묘) :

물결은 아득하고

 

柳 依 依 (유의의) : 

버드나무는 축 늘어져 있네.

 

孤 村 芳 草 远 (고촌방초원) :

외딴 마을 풀 향기 가득히

 

斜 日 杏 花 飞 (사일행화비) :

저녁 햇살에 살구꽃 흩날려

 

江 南 春 尽 离 肠 断 (강남춘진이장단) :

강남의 봄 다하니 애끓는 애별

 

蘋 满 汀 洲 人 未 归 (빈만정주인미귀) :

물가에는 부평초만 가득하고

떠나간 사람은 돌아오지 않네.

 

 
물결 파 아득할 묘 아득할 묘 버들 류 의지할 의 의지할 의  
远 (遠)    
외로울 고 마을 촌 꽃다울 방 풀 초 멀 원    
飞 (飛)    
비낄 사 날 일 살구 행 꽃 화 날 비    
尽 (盡) 离 (離) 肠 (腸) 断 (斷)
강 강 남녘 남 봄 춘 다할 진 떠날 리 창자 장 끊을 단
满 (滿) 归 (歸)
네가래 빈 찰 만 물가 정 섬 주 사람 인 아닐 미 돌아올 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