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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春 (강남춘) :
강남의 봄
강남의 풍경과 이별의 정한(情恨)을
노래했으며 봄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쓸쓸함과 그리움을 그리고 애틋한
기다림과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中 | 国 (國) | 北 | 宋 | 时 (時) | 代 | 宰 | 相 | 兼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북녘 북 | 송나라 송 | 때 시 | 대신할 대 | 재상 재 | 서로 상 | 겸할 겸 |
诗 (詩) | 人 | 寇 | 准 | 的 | 江 | 南 | 春 | |
시 시 | 사람 인 | 도적 구 | 준할 준 | 과녁 적 | 강 강 | 남녘 남 | 봄 춘 |
波 渺 渺 (파묘묘) :
물결은 아득하고
柳 依 依 (유의의) :
버드나무는 축 늘어져 있네.
孤 村 芳 草 远 (고촌방초원) :
외딴 마을 풀 향기 가득히
斜 日 杏 花 飞 (사일행화비) :
저녁 햇살에 살구꽃 흩날려
江 南 春 尽 离 肠 断 (강남춘진이장단) :
강남의 봄 다하니 애끓는 애별
蘋 满 汀 洲 人 未 归 (빈만정주인미귀) :
물가에는 부평초만 가득하고
떠나간 사람은 돌아오지 않네.
波 | 渺 | 渺 | 柳 | 依 | 依 | |
물결 파 | 아득할 묘 | 아득할 묘 | 버들 류 | 의지할 의 | 의지할 의 | |
孤 | 村 | 芳 | 草 | 远 (遠) | ||
외로울 고 | 마을 촌 | 꽃다울 방 | 풀 초 | 멀 원 | ||
斜 | 日 | 杏 | 花 | 飞 (飛) | ||
비낄 사 | 날 일 | 살구 행 | 꽃 화 | 날 비 | ||
江 | 南 | 春 | 尽 (盡) | 离 (離) | 肠 (腸) | 断 (斷) |
강 강 | 남녘 남 | 봄 춘 | 다할 진 | 떠날 리 | 창자 장 | 끊을 단 |
蘋 | 满 (滿) | 汀 | 洲 | 人 | 未 | 归 (歸) |
네가래 빈 | 찰 만 | 물가 정 | 섬 주 | 사람 인 | 아닐 미 | 돌아올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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