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적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国 北宋时代 《儒学者 程颢》 春日偶成(중국 북송시대 《유학자 정호》 춘일우성) : 화창한 봄날에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적다. 春日偶成 (춘일우성) : 화창한 봄날에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적다. 中国 (國)北宋时 (時)代㐵 (儒)学 (學)가운데 중나라 국북녘 북송나라 송때 시대신할 대선비 유배울 학者程颢 (顥)的春日偶成놈 자한도 정클 호과녁 적봄 춘날 일짝 우이룰 성 맑고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 속에서 느끼는 시인의한가롭고 즐거운 마음을 그리고 있으나 세상사람들은이러한 시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젊은이처럼덧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여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云 淡 风 轻 近 午 天 (운담풍경근오천) :구름은 옅고 바람은 잔잔한고이제 곧 한낮이 되려 하는 때에 傍 花 随 柳 过 前 川 (방화수류과전천) :꽃을 곁에 두고 버드나루를 따라 앞 시내를 지나가네. 时 人 不 识 余 心 乐 (시인불식여심락) :세상사람들은 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