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6시집 겨울 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帝强占期 《女流诗人 金南祚》 第6诗集 副题 冬天的海洋 中 坤殿图에 부쳐(일제강점기 《여류시인 김남조》 제6시집 부제 「동천적해양 : 겨울 바다」 중 곤전도에 부쳐) : 황후의 궁궐에 보내지다. 坤殿图 (곤전도)에 부쳐 : 황후의 궁궐에 보내지다. 日帝强占期女流诗 (詩)人날 일임금 제굳셀 강점령할 점기약할 기여자 여흐를 류시 시사람 인金南祚的第诗 (詩)集副题 (題)성씨 김남녘 남복 조과녁 적차례 제시 시모을 집버금 부제목 제冬天的海洋的坤殿图 (圖)겨울 동하늘 천과녁 적바다 해큰바다 양과녁 적땅 곤전각 전그림 도동천적해양(冬天的海洋)겨울 바다 坤殿图 (곤전도)에 부쳐 / 시인 김남조추운 물오리처럼蓮(연)이 폈네시린 물결에 속살 담그어 펴 올리니水蓮(수련)의 마음을 위 읽으리 연당 끼고둥근 옷섶인양 더욱 가는 곳궁궐 지밀 안아 深深幽谷(심심유곡) 샘 물 같은女心(여심)을 뉘 읽으리 무릇 높은 이름치고뼈 마디 마디恨(한)으로 멍들지 않은 이 있었을까그 이름皇國(황국)의 坤殿(곤전)일래시름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