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帝强占期 《诗人 李相和》 被掠夺的田野也会迎来春天吗(일제강점기 《시인 이상화》 피약탈적전야야회영래춘천마)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被掠夺的田野也会迎来春天吗(피약탈적전야야회영래춘천마)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日帝强占期诗 (詩)人李날 일임금 제굳셀 강점령할 점기약할 기시 시사람 인오얏 리相和的被掠夺 (奪)的田서로 상화할 화과녁 적이불 피노략질할 략빼앗을 탈과녁 적밭 전野也会 (會)迎来 (來)春天吗들 야어조사 야모일 회맞을 영올 래봄 춘하늘 천아편 마 일제 강점기 나라를 잃은 민족의 억압 받는현실을 《 빼앗긴 들 : 빼앗긴 우리의 국토 》에 비유함으로써 허무와 애탄, 그리고 저항의식을 드러내어 봄(민족혼)은 빼앗길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이 강산에 봄이 온기쁨 속에서도 주인 잃은 백성의 슬픔을 읊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시인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 ㅡ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