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大韓民国 作家 兼 《女流诗人 盧天命》 成为无名的女人(대한민국 작가 겸 《여류시인 노천명》 성위무명적여인) :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成为无名的女人 (성위무명적여인)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현실과 운명에 타협하지 못하고결혼까지 물리친 채 고독과 자학 속에서가슴을 깎는 고독과 운명적인 자학을여과(濾過)시키고자 하는 표현 시이다. 女流诗 (詩)人作家盧 (卢)天命여자 여흐를 류시 시사람 인지을 작집 가목로 로하늘 천목숨 명成为 (爲)无 (無)名的女人濾 滤)過 (过)이룰 성할 위없을 무이름 명과녁 적여자 여사람 인거를 려지날 과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 시인 노천명어느 조그마한 산골로 들어가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리고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어놓고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오.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