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가수 양혜승 아득히 먼 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大韓民国 《女流歌手 杨惠胜》 遥远地方(대한민국 《여류가수 양혜승》요원지방) : 아득히 먼 곳 遥远地方 (요원지방) :아득히 먼 곳 女流歌手杨 (楊)惠여자 여흐를 류노래 가손 수버들 양은혜 혜胜 (勝)的遥 (遙)远 (遠)地方이길 승과녁 적멀 요멀 원땅 지모 방 지금은 모두 달라져 흔적 조차 희미한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들을 그리움과아쉬움으로 표현하여 그리운 사람을향한 아련한 감정을 나타낸 것으로 별이 되버린 이선균(李善均)의 슬픔을양혜승의 노래로 들어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1G02f4R0bSg&pp=ygUR7JWE65Od7ZWcIOuovCDqs7M%3D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 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