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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리

中国 南宋朝时代 《诗人 杨万里》 好事近(중국 남송시대 《시인 양만리》 호사근) : 좋은 일이 다가오고 있네. 好事近 (호사근) :좋은 일이 다가오고 있네. 中国 (國)南宋朝时 (時)代诗 (詩)가운데 중나라 국남녘 남송나라 송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시 시人杨 (楊)万 (萬)里的好事近사람 인버들 양일만 만마을 리과녁 적좋을 호일 사가까울 근 달이 아직 서재에 이르지 않았는데 벌써 만 가지 꽃이 피어있는 골짜기에 먼저 와 있네. 나의 서재에 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한 숲의 아름다운 대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것이지 이제야 음력 13일 밤인데 달빛은 이미 옥처럼 밝고 아름답네. 아직 가을 풍경이 최고라고 할 수 없으니 음력 15일, 16일의 가장 밝은 달을 봐야지 이 시는 음력 7월 12알 밤 만화곡에 올라달을 바라보며 쓴 시로 달이 아직 완전히 떠오르지 않았지만 이미 아름다운 달빛을 감상하며 앞으로 다가올 보름달.. 더보기
中国 南宋朝时代 《诗人 杨万里》 昭君怨 - 赋松上鸥(중국 남송시대 《시인 양만리》 소군원 - 부송상구) : 소군의 슬픔《소나무 위 갈매기를 노래하다》 昭君怨 (소군원) :赋 松 上 鸥 (부송상구) :부제목 : 소군의 슬픔제목 : 소나무 위 갈매기를 노래하다 中国 (國)南宋朝时 (時)代诗 (詩)人杨 (楊)가운데 중나라 국남녘 남송나라 송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버들 양万 (萬)里的昭君怨赋 (賦)松上鸥 (鷗)일만 만마을 리과녁 적밝을 소임금 군원망할 원부세 부소나무 송윗 상갈매기 구소군(昭君)중국 한나라 시대의 미인으로 흉노족(匈奴族)과의 화친(和亲)을 위해 흉노족에게 시집을 갔으나그녀의 불행한 삶은 마음을 아프게 했다.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갈매기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소나무 가지에 앉아 잠든 갈매기떼를보고 마치 자신의 모습과 같다고 느끼며시끄러운 세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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