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1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老子的 道德经 一章(노자의 도덕경 1장) : 우주의 근본 원리와 그것이 인간에게 드러나는 덕성을 이야기하다. 道德经 一 章 (도덕경 1장) :【 노자의 도와 덕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경전 】 우주의 근본 원리와 그것이 인간에게 드러나는 덕성을 이야기하다. 이 구절은 도(道)라는 것이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과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 두 측면이 우주의 근원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도의 근원적인 불가사의(不可思議)함과 만물의 생성 원리를 설명하며 욕심 없는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할 때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道 可 道 非 常 道 (도가도비상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항상 변하는 도이며 名 可 名 非 常 名 (명가명비상명)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항상 변하는 이름이다. 无 名 天 地 之 始 (무명천지지시) :이름이 없는 것은 천지(天地)의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