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 잡을 수 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어(论语) : 孔子曰 駟不及舌(논어 : 공자왈 사불급설) : 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 잡을 수 없다. 즉, 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孔子曰 (공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駟 不 及 舌 (사불급설) : 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 잡을 수 없다.즉, 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미치지 못한다는 말로 소문은 빨리 퍼지니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论 (論)语 (語)子貢曰駟 (驷)不及舌논의할 론말씀 어아들 자받칠 공가로 왈사마 사아닐 불미칠 급혀 설자공(子貢)자공께서 말씀하시길사(駟)네 필이라도불급설(不及舌)혀를 따라갈 수 없다. 한 번 입에서 나온 말은 취소할 수가 없다고경고한 말이다. 위나라 대부 극자성과 공자의 제자자공(子貢)이 군자에 대하여 토론하고 있을 때 극자성이 《 君子質而已矣 何以文爲 : 군자질이이의 하이문위 》:군자는 본바탕이 중요한 것이다. 겉치레는 무엇하리오.라고 말한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