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리의 이치를 다 알게 할 수는 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어(论语) : 子曰 民은 可使由之요 不可使知之니라(논어 : 자왈 민은 가사유지요 불가사지지니라) : 백성들에게 도리를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그 도리의 이치를 다 알게 할 수는 없다. 子 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民 은 (민)은 :백성들에게 可 使 由 之 요 (가사유지)요 :도리를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不 可 使 知 之 니라 (불가사지지)니라.그 도리의 이치를 다 알게 할 수는 없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백성을 올바른 이치를 따라 하게 할 수는 있으나 그 이치를 이해시킬 수는 없다.즉 백성은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깨닫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论 (論)语 (語)子曰民可使논할 론말씀 어아들 자가로 왈백성 민옳을 가하여금 사由之不可使知之말미암을 유갈 지아닐 불옳을 가하여금 사알 지갈 지위정자(爲政者)정치를 하는 사람 백성을 다스리는데 있어 정부의 방침에 따르게할 수는 있다. 그러나 백성들이 왜 따르지 않으면안 된다고 그 이유까지 알려줄 수 없다. 그러므로위정자(爲政..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