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따라 전해 내려오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国 淸初时代 《词作家 纳兰性德》 河传 / 春浅(중국 청초 시대 《사작가 납란성덕》 하전 / 춘천) : 《강물따라 전해 내려오다.》 봄의 슬픔. 春 浅 (춘천) : 봄의 슬픔.河传(하전) : 《강물따라 전해 내려오다.》 中国 (國)淸初时 (時)代词 (詞)作家가운데 중나라 국맑을 청처음 초때 시대신할 대말씀 사지을 작집 가纳 (納)兰 (蘭)性德的河传 (傳)春浅 (淺)들일 납난초 란성품 성클 덕과녁 적물 하전할 전봄 춘얕을 천 봄은 짧아 붉은 꽃잎은 원망하는 듯하고여인은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봄날이라는 아름다운 계절 속에서 겪고 있는 사랑의 아픔, 이별의 슬픔 또는 상실의 고통은 마치 화려한 색감 뒤에 감춰진 어두운 그림자처럼 슬픔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음을 표현했다. 春 浅 (춘천) :봄이 얼마되지 않아 红 怨 (홍원) :꽃은 붉게 원망하며 掩 双 环 (엄쌍환) :두 개의 팔찌를 가리네. 微 雨 花 开 间 昼 闲(미우화개간주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