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의 별 / 백덕임
어는 평온한 날, 홀로 걷던 오솔길에서 불어온 꽃내음에
실려 온 옛 추억이 나를 과거의 어느 날로 데려가, 소중한
사람과 다정히 거닐며 서로의 손가락에 직접 만든 꽃반지를
끼워주던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제는 저 멀리 하늘의 별이
되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를 향한 애절한 그리움이 되어
지상의 꽃향기에서 시작해 천상의 별빛으로 끝맺는 당신을
위한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연가입니다.

내 하나의 별 / 백덕임
我 的 那 一 颗 星 (아적나일과성)
白 德 任 (백덕임)
沿 着 小 徑 (연착소경) :
오솔길 따라
行 走 的 路 上 (행주적로상) :
걷는 길에
随 微 风 飘 来 的 (수미풍표래적) :
산들바람 타고 오는
花 香 (화향) :
꽃내음이
让 我 想 起 (양아상기) :
지난날
往 日 里 与 你 (왕일리여니) :
너와 다정히 걷던
那 条 小 径 亲 密 漫 步 的 (나조소경친밀만보적) :
그 오솔길 생각나게 한다
戴 着 彼 此 编 织 的 (대착피차편직적) :
서로가 만들어 준
花 戒 指 微 笑 过 的 (화계지미소과적) :
꽃반지 끼고 미소 짓던
那 段 美 好 的 回 忆 (나단미호적회억) :
아름다운 추억
如 今 (여금) :
지금은
已 幻 化 成 遥 远 天 星 的 你
(이환화성요원천성적니) :
머나먼 하늘의 별이 된
每 当 思 念 涌 起, 我 便 悄 然 落 泪
(매당사념용기 아편초연낙루)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로즈향기님의 블로그에서 담아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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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패밀리 - 사랑이 그렇게 쉬워
내 하나의 별 / 백덕임오솔길 따라걷는 길에산들바람 타고 오는꽃내음이지난날너와 다정히 걷던그 오솔길 생각나게 한다서로가 만들어 준꽃반지 끼고 미소 짓던아름다운 추억지금
ljs2400.tistory.com
나몰라패밀리 / 사랑이 그렇게 쉬워 (feat . Taein)
내가, 내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는데
다시,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되겠니? 제발
I believe 내 소원, 내 소망
그대가 날 찾을 때까지 now
사랑 따위는 필요 없다고
우리 이제 그만 하자고
매일 밤마다 나눈 우리 사랑도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이쁜 그 입에서 나온 말이겠어? 귀를 의심했어
아닐 거라 나는 생각했어
만약 그게 너의 진심이라면
그게 너의, 너의 진짜 마음이라면
이제 떠나가도 돼
기다린다 내가 널, 정말 나는 널
다시 등을 돌려 내게 와줄 거라 나는 믿었어
떠나가란 말은 자존심의 거짓이었어
나는 그런 말 못 해, 안돼
내가 사랑했던 널 그렇게 쉽게, 쉽게
잊고 살아갈 자신 있다면
제발 내가, 내가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가지마라 붙잡아도 꿈쩍 않나봐 (이렇게라도 내가)
어떻게 사랑한다 말해봐도 소용없나 봐 (이제는 소용없나 봐)
아마도 내가 싫고, 진저리나 떠나가나 봐 (차라리 떠나가 그래)
다시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기다리나 봐, 난 (내가, 정말 바보 같은 내가)
새벽이슬, 이슬비가 내리고
아슬아슬 눈물이 나려고
니 앞에서 아닌 척 애써
난 웃어보려고, 잘 참아보려고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게 있잖아
더욱 니 앞에선 그게 안 되잖아
운다, 어쩔 수 없이 너의 뒤에서 운다
남자라서 소리 없이 운다
이젠 니 앞에서 울지 않을게
(울다가) 절대 눈물 따윈 흘리지 않을게
(그대가) 니가 어디 살든 찾지 않을게
(떠나가) 오늘만은 너를 잡고 있을게
다른 사람 만나서 그렇게 행복할 거 같니?
세상 남자들이 나만큼을 하니?
몰라, 너는 정말 몰라
사랑이 너는 그렇게 쉬운 건 줄 아니?
제발 가지마라 붙잡아도 꿈쩍 않나봐 (이렇게라도 내가)
어떻게 사랑한다 말해봐도 소용없나 봐 (이제는 소용없나 봐)
아마도 내가 싫고, 진저리나 떠나가나 봐 (차라리 떠나가 그래)
다시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기다리나 봐, 난 (내가, 정말 바보 같은 내가)
가끔 생각이 나 내가 줬던 그만큼
내 전부를 잃고 감당하기엔 큰
이별, 이별인가봐
아니, 미련, 미련, 미련인가봐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어느새 빠져버렸어 my girl
벗어나려고 해봐도 내가, 내가 너무 잘 알아
그게 안 된다는 걸
내가 기다려봐도, 내가 애원해 봐도
내가 흐느껴봐도, 모를까?
사랑했다는 그 말, 니가 전부라는 말
다시는 그 말 할 수 없겠죠 난
제발 가지마라 붙잡아도 꿈쩍 않나봐 (이렇게라도 내가)
어떻게 사랑한다 말해봐도 소용없나 봐 (이제는 소용없나 봐)
아마도 내가 싫고, 진저리나 떠나가나 봐 (차라리 떠나가 그래)
다시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기다리나 봐, 난 (내가, 정말 바보 같은 내가)
떠나, 떠나
사랑이 바람에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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