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박강수의 바람이 분다 ( The wind is Blowing )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0. 18. 18:14
박강수의 바람이 분다
슬픔과 고독감이 쓸쓸하고 애처로움의
표현도 있지만 연리지같은 사랑과 변치않는
깊은 우정의 뜻도 담겨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Gso8p9wHk&pp=ygUa67CV6rCV7IiYIOuwlOuejOydtOu2hOuLpCA%3D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 - - -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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