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唐代诗人 孟浩然的 春晓( 당대시인 맹호연의 춘효) : 봄 새벽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0. 19. 14:22
唐 | 代 | 诗 ( 詩 ) | 人 | 孟 | 浩 | 然 | 的 | 春 | 晓 ( 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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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晓 ( 춘효) : 봄 새벽
깊은 봄잠에 빠져 새벽이 오는지도 모르다가
여기저기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난밤에 비바람소리가 들렸으니 꽃잎이 무수히
떨어졌겠지.
봄날 늦잠을자고 아침 풍경을 보고
봄이 지나감을 애석해하며 지은 시.
春 眼 不 觉 晓 ( 춘안불각효 ) :
봄잠에 취하여 새벽인 줄 몰랐는데
处 处 闻 啼 鸟 ( 처처문제조 ) :
여기저기서 새소리가 들려온다.
夜 来 风 雨 声 ( 야래풍우성 ) :
밤사이 비바람 소리가 들려오더니
花 落 知 多 少 ? ( 화낙지다소 ) :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春 | 眼 | 不 | 觉 ( 覺 ) | 晓 ( 曉 ) | 处 ( 處 ) | 处 ( 處 ) | 闻 ( 聞 ) | 啼 | 鸟 ( 鳥 ) |
봄 춘 | 눈 안 | 아닐 불 | 깨달을 각 | 새벽 효 | 곳 처 | 곳 처 | 들을 문 | 울 제 | 새 조 |
夜 | 来 ( 來 ) | 风 ( 風 ) | 雨 | 声 ( 聲 ) | 花 | 落 | 知 | 多 | 少 |
밤 야 | 올 래 | 바람 풍 | 비 우 | 소리 성 | 꽃 화 | 떨어질 락 | 알 지 | 많을 다 | 적을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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