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中国 唐朝末期 诗人 李商隐的 夜雨寄北(중국 당나라말기 시인 이상은의 야우기북) : 밤비 내리는 날 북쪽에 있는 그리운 친구에게.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5. 2. 18. 17:16
夜雨寄北(야우기북) :
밤비 내리는 날 북쪽에 있는 그리운 친구에게.
中 | 国 ( 國 ) | 唐 | 朝 | 末 | 期 | 诗 ( 詩 ) | 人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당나라 당 | 아침 조 | 끝 말 | 기약할 기 | 시 시 | 사람 인 |
李 | 商 | 隐 ( 隱 ) | 的 | 夜 | 雨 | 寄 | 北 |
오얏 리 | 헤아릴 상 | 숨을 은 | 과녁 적 | 밤 야 | 비 우 | 부칠 기 | 북녘 북 |
머나먼 타지에서 밤비 내리는 날 멀리
북쪽에 있는 친구와 고향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나는 재회에 대한 기약을 알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그리움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君 问 归 期 末 有 期 ( 군문귀기말유기 ) :
그대는 돌아올 기일을 물었지만 나는 기약이 없네.
巴 山 夜 雨 涨 秋 池 ( 파산야우창추지 ) :
파산엔 밤비가 내려 가을 못에 물이 가득 찼네.
何 当 共 剪 西 窗 烛 ( 하당공전서창촉 ) :
언제쯤 함께 서쪽 창가에서 촛불 심지를 자르며
却 话 巴 山 夜 雨 时 ( 각화파산야우시 ) :
파산의 밤비 내리던 그때를 아야기할 수 있을까?
君 | 问 ( 問 ) | 归 ( 歸 ) | 期 | 末 | 有 | 期 |
임금 군 | 물을 문 | 돌아올 귀 | 기약할 기 | 끝 말 | 있을 유 | 기약할 기 |
巴 | 山 | 夜 | 雨 | 涨 ( 漲 ) | 秋 | 池 |
꼬리 파 | 메 산 | 밤 야 | 바 유 | 넘칠 창 | 가을 추 | 못 지 |
何 | 当 ( 當 ) | 共 | 剪 | 西 | 窗 ( 窓 ) | 烛 ( 爥 ) |
어찌 하 | 마땅할 당 | 함께 공 | 자를 전 | 서녘 서 | 창 창 | 촛불 촉 |
却 | 话 ( 話 ) | 巴 | 山 | 夜 | 雨 | 时 ( 時 ) |
물리칠 각 | 말씀 화 | 꼬리 파 | 메 산 | 밤 야 | 비 우 | 때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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