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汉诗)
中国 宋朝时代 僧侶 《诗人 僧志南》 绝句(중국 송나라 시대 승려 《시인 승지남》 절구) : 사언절구 형식의 시.
銀雪(은설)
2025. 6. 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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绝句(절구) :
사언절구 형식의 시
中 | 国 (國) | 宋 | 朝 | 时 (時) | 代 | 僧 | 侶 |
가운데 중 | 나라 국 | 송나라 송 | 아침 조 | 때 시 | 대신할 대 | 중 승 | 짝 려 |
诗 (詩) | 人 | 僧 | 志 | 南 | 的 | 绝 (絶) | 句 |
시 시 | 사람 인 | 중 승 | 뜻 지 | 남녘 남 | 과녁 적 | 끊을 절 | 글귀 구 |
초봄의 평화롭고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느끼는
잔잔한 기쁨과 만족감을 담고 있으며 비록 옷을
적시고 얼굴에 바람이 스쳐도 그것이 차갑거나
불쾌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봄의 도래를 알리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각으로 자연 속에서 소박하지만
깊은 행복을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古 木 阴 中 系 短 篷 (고목음중계단봉) :
오래된 나무 그늘 아래
작은 배를 매어두고
杖 藜 扶 我 过 桥 东 (장려부아과교동) :
명아주 지팡이에 몸 기대어
다리 동쪽을 건너네.
沾 衣 欲 湿 杏 花 雨 (첨의욕습행화우) :
옷을 적시려는 듯 살구꽃 비 내리고
吹 面 不 寒 杨 柳 风 (취면불한양류풍 ) :
얼굴에 부는 버들바람은 차갑지 않네.
古 | 木 | 阴 (陰) | 中 | 系 | 短 | 篷 |
옛 고 | 나무 목 | 그늘 음 | 가운데 중 | 이을 계 | 짧을 단 | 뜸 봉 |
杖 | 藜 | 扶 | 我 | 过 (過) | 桥 (橋) | 东 (東) |
지팡이 장 | 명아주 려 | 도울 부 | 나 아 | 지날 과 | 다리 교 | 동녘 동 |
沾 | 衣 | 欲 | 湿 (濕) | 杏 | 花 | 雨 |
더할 첨 | 옷 의 | 바랄 욕 | 젖을 습 | 살구 행 | 꽃 화 | 비 우 |
吹 | 面 | 不 | 寒 | 杨 (楊) | 柳 | 风 (風) |
불 취 | 낯 면 | 아닐 불 | 찰 한 | 버들 양 | 버들 류 | 바람 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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