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王之涣》 登鹳雀楼(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왕지환》 등관작루) : 황새 누각에 오르다《관작루에 오르다》
銀雪(은설)
2025. 6. 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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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鹳雀楼 (등곽작루) :
황새 누각에 오르다.
《관작루에 오르다》
中 | 国 (國) | 唐 | 朝 | 时 (時) | 代 | 诗 (詩) | 人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당나라 당 | 아침 조 | 때 시 | 대신할 대 | 시 시 | 사람 인 |
王 | 之 | 涣 (渙) | 的 | 登 | 鹳 (鸛) | 雀 | 楼 (樓) |
임금 왕 | 갈 지 | 흩어질 환 | 과녁 적 | 오를 등 | 황새 관 | 참새 작 | 다락 루 |
관작루라는 누각에 올라 바라본 장엄한 풍경과
그 속에서 깨달음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야만 더 넓은 시야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白 日 依 山 尽 (백일의산진) :
흰 해는 산에 기대어 저물고
黃 河 入 海 流 (황하입해류) :
황하는 바다로 흘러가네.
欲 穷 千 里 目 (욕궁천리목) :
천 리 밖까지 다 보고 싶다면
更 上 一 层 楼 (갱상이층루) :
다시 한 층 더 올라가야 하네.
白 | 日 | 依 | 山 | 尽 (盡) | 黃 | 河 | 入 | 海 | 流 |
흰 백 | 날 일 | 의지할 의 | 메 산 | 다할 진 | 누를 황 | 물 하 | 들 입 | 바다 해 | 흐를 류 |
欲 | 穷 (窮) | 千 | 里 | 目 | 更 | 上 | 一 | 层 (層) | 楼 (樓) |
하고자할욕 | 다할 궁 | 일천 천 | 마을 리 | 눈 목 | 다시 갱 | 윗 상 | 한 일 | 층 층 | 다락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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