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太上隐者的 答人(중국 당나라 시인 태상은자의 답인) : 사람에게 답하다.
銀雪(은설)
2025. 6. 12. 15:32
728x90
반응형
答人(답인) :
사람에게 답하다.
中 | 国 (國) | 唐 | 朝 | 时 (時) | 代 | 诗 (詩) | 人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당나라 당 | 아침 조 | 때 시 | 대신할 대 | 시 시 | 사람 인 |
太 | 上 | 隐 (隱) | 者 | 的 | 答 | 人 | |
클 태 | 윗 상 | 숨을 은 | 놈 자 | 과녁 적 | 대답 답 | 사람 인 |
우연히 소나무 아래에 와서 돌을 베개 삼아 깊은
잠을 자면서 속세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되어 시간의 흐름에 무관심하고 편안하게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태상은자라는 이름
자체가 '가장 뛰어난 은둔자' 의미를 담고 있듯
그의 삶이 속세를 떠나 은둔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표현했다.
偶 来 松 树 下 ( 우래송수하 ) :
우연히 소나무 아래로 와서
高 枕 石 头 眠 ( 고침석두면 ) :
돌베개 높이 베고 잠들었네.
山 中 无 历 日 ( 산중무력일 ) :
산속에는 달력이 없어
寒 尽 不 知 年 ( 한진부지년 ) :
추위 다해도 해가 바뀌는 줄을 모르네.
偶 | 来 (來) | 松 | 树 (樹) | 下 | 高 | 枕 | 石 | 头 (頭) | 眠 |
짝 우 | 올 래 | 소나무 송 | 나무 수 | 아래 하 | 높을 고 | 베개 침 | 돌 석 | 머리 두 | 잘 면 |
山 | 中 | 无 (無) | 历 (曆) | 日 | 寒 | 尽 (盡) | 不 | 知 | 年 |
메 산 | 가운데 중 | 없을 무 | 책력 력 | 날 일 | 찰 한 | 다할 진 | 아닐 불 | 알 지 | 해 년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