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音乐)
大韩民国 《女歌手 李仙姬》 丁香花谢时(대한민국 《여가수 이선희》 정향화사시) : 라일락이 질 때.
銀雪(은설)
2025. 5. 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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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香花谢时 (정향화사시) :
라일락이 질 때.
大 | 韩 (韓) | 民 | 国 (國) | 女 | 歌 | 手 | 李 |
클 대 | 한국 한 | 백성 민 | 나라 국 | 여자 녀 | 노래 가 | 손 수 | 오얏 리 |
仙 | 姬 | 的 | 丁 | 香 | 花 | 谢 (謝) | 时 (時) |
신선 선 | 여자 희 | 과녁 적 | 넷째 천간 정 | 향기 향 | 꽃 화 | 사례할 사 | 때 시 |
https://www.youtube.com/watch?
v=DbNTXliVXRM&pp=ygUd7J207ISg7Z2sIOudvOydvOudveydtCDsp4jrlYw%3D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 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돌아보지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생각하지도 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 - - - - - -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 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돌아보지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생각하지도 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너의 따스한)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너의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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