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王维》 送别(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왕유》 송별) : 친구와 이별을 아쉬워하며.
銀雪(은설)
2025. 4. 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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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别 (송별) :
친구와 이별을 아쉬워하며.
中 | 国 (國) | 唐 | 朝 | 时 (時) | 代 | 诗 (詩)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당나라 당 | 아침 조 | 때 시 | 대신할 대 | 시 시 |
人 | 王 | 维 (維) | 的 | 送 | 别 | |
사람 인 | 임금 왕 | 벼리 유 | 과녁 적 | 보낼 송 | 나눌 별 |
왕유가 벼슬을 버리고 남산으로 은거하려는
친구를 송별할 때 친구에게 술을 권하며
작별을 아쉬워하며 친구가 은거할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자유로운 삶과 그의 앞날을
축복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下 马 饮 君 酒 (하마음군주) :
말에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노니
问 君 何 所 之 ?(문군하소지 ?) :
그대 가는 곳 어디인가 묻노라?
君 言 不 得 意 (군언부득의) :
그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며
归 卧 南 山 陲 (귀와남산수) :
남산 기슭으로 돌아가 쉬겠다고 하네.
但 去 莫 复 问 (단거막복문) :
다만 떠나가 다시 묻지 마오.
白 云 无 尽 时 (백운무진시) :
흰 구름 끝없이 피어나리니
水 连 天 碧 (수련천벽) :
물은 하늘에 이어져 푸르고
吐 孤 轮 月 (토고윤월) :
외로운 달을 토해내는 듯
산에 걸렸네.
此 中 兴 君 别 (차중흥군별) :
여기서 그대와 작별하니
离 愁 向 落 日 (이수향낙일) :
떠나는 슬픔은 저무는
해를 향하는구나.
下 | 马 (馬) | 饮 (飮) | 君 | 酒 | 问 (問) | 君 | 何 | 所 | 之 |
아래 하 | 말 마 | 마실 음 | 임금 군 | 술 주 | 물을 문 | 임금 군 | 어찌 하 | 바 소 | 갈 지 |
君 | 言 | 不 | 得 | 意 | 归 (歸) | 卧 | 南 | 山 | 陲 |
임금 군 | 말씀 언 | 아닐 부 | 얻을 득 | 뜻 의 | 돌아올 귀 | 누울 와 | 남녘 남 | 메 산 | 변방 수 |
但 | 去 | 莫 | 复 (復) | 问 (問) | 白 | 云 (雲) | 无 (無) | 尽 (盡) | 时 (時) |
다만 단 | 갈 거 | 없을 막 | 회복할 복 | 물을 문 | 흰 백 | 구름 운 | 없을 무 | 다할 진 | 때 시 |
水 | 连 (連) | 天 | 碧 | 吐 | 孤 | 轮 (輪) | 月 | ||
물 수 | 잇닿을 련 | 하늘 천 | 푸를 벽 | 토할 토 | 외로울 고 | 바퀴 륜 | 달 월 | ||
此 | 中 | 兴 (興) | 君 | 别 | 离 (離) | 愁 | 向 | 落 | 日 |
이를 차 | 가운데 중 | 일 흥 | 임금 군 | 나눌 별 | 떠날 리 | 근심 수 | 향할 향 | 떨어질 락 | 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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